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머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8158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10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822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658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2 0:00588 5
 
원희같은 얼굴상 좋아하면 누구 찾아볼까4 12.16 23:21 75 0
인팤 티켓팅 개편되고 나서 헬이야?7 12.16 23:21 52 0
세상은 여자를 지우지만 80년대에도 이 여성들이 존재했음을 12.16 23:21 38 0
그래서 토요일엔 태극기도 준비하면 된다고?!3 12.16 23:21 227 0
이창섭 목소리 사람을 위로하는 힘이 있는듯2 12.16 23:19 171 7
마플 콩깍지가 벗겨지면 불만들이 보이는구나 12.16 23:19 90 0
태극기 되찾아오는 작전 좋은 거 같음14 12.16 23:19 1054 0
닝닝 머리8 12.16 23:19 644 0
와 10년만에 입덕함 ㅋㅋㅌㅋ 큰일인데6 12.16 23:19 258 0
이거 권성동이 누구한테 보낸 거야?2 12.16 23:18 467 0
요번 멜뮤 12.16 23:18 87 0
와 나 포타 돈 진짜 안썼다 12.16 23:18 55 0
와 31일에 레전드로 바쁘다2 12.16 23:18 165 0
디싱은5 12.16 23:17 53 0
필릭스 매력있다2 12.16 23:17 65 0
여자친구 예린 왜이렇게 이쁜거 같지2 12.16 23:16 77 0
지성이가 내년 아주 스펙타클할거 같다는데2 12.16 23:16 272 2
우리판 메이저가 15년째 굳건한 이유 9 12.16 23:16 559 0
하ㅜㅜ 본진 콘텐츠 촬영 하고 왔는디 12.16 23:16 175 0
나 이제 다만세만 들으면 눈물나1 12.16 23:16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