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최근에 열혈사제 보고 빠져서 열혈사제1 보고 무뢰한 악의맘 보고 ㄹㅇ 사랑에 빠져버림 이젠 그가 뭘 하든 다 귀여워 보이고 연기도 기깔나게 잘해서 작품볼 맛도 나고 작품 캐릭터 하나 하나 다 겹치는게 없어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음 이제까지 아일랜드랑 어느날 살인자의 기억법 다 보고 지금은 바닷길 선발대랑 명불허전 같이 보는 중ㅋㅋㅋㅋㅋ 이렇게 봤는데도 아직도 볼게 많다니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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