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욕하는 글은 또 발작하면서 고소하라고 열심히 pdf 따서 소속사에 보내는 꼴 볼 때마다 양심 뒤졋나 싶음 ㅋㅋㅋ
난 니를 pdf 따서 보내고 잇는데


 
익인1
어이없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773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94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219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74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993 29
 
우연히 팬->탈덕 계정을 보게됐는데4 12.18 21:23 568 0
초밥 남은거 내일도 먹어도 되겠지?2 12.18 21:23 41 0
엔시뚜드림3 12.18 21:22 118 0
팬미팅 1열인데 울트라 가져갈까 말까12 12.18 21:22 133 0
아직도 초딩때좋아하던 연옌으로 비번만드는사람?6 12.18 21:21 38 0
마플 나라꼬라지 + 정병먹는덕질 + 혐생3 12.18 21:21 46 0
권성동하고 방시혁 만나면 서로 '내가 더 나은듯'이럴거 같음2 12.18 21:21 70 0
가요대전 표관련 트윗 올라왔었네2 12.18 21:21 512 0
마플 ㄹㅇ제발 좀 벌레들이 기사 뜯어 와서 이재명 비난 할거면 12.18 21:20 38 0
장도연 실물 너무 궁금하네 1 12.18 21:20 390 0
이번일로 내란당 나가리되고 사회적폐 드러내야 완전한 독립인거같음1 12.18 21:20 43 0
이 나라는 왜 이럴까 했는데 걍 이승만이 대통령 된 거 부터가 잘못됐어7 12.18 21:20 158 0
그래도 다행인게 이재명 누명벗겨져서 그래도 이제 선동안당하는 사람들 좀 늘어난거 ㅜㅜ24 12.18 21:20 186 0
jyp는 모여서 소속사 콘서트 같은거 안하나3 12.18 21:20 286 0
권방성시동혁 12.18 21:19 30 0
차리리 당대표 한동훈이 낫다3 12.18 21:19 126 0
저 당은 말하는 것마다 사람 빡치게 함 12.18 21:18 19 0
마플 명태균이 박주민의원 픽한 이유 개웃기넼ㅋㅋㅋ7 12.18 21:18 275 1
유재석 하니 아는거 뭔가 신기하다ㅋㅋㅋ16 12.18 21:18 1251 0
아웃백 식전빵 어떻게 먹어야 맛도리일까?10 12.18 21:18 4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