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매일우유 사과문 ㄹㅇ깔끔하게 잘썼네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익인1 ㄹㅇ정석 6일 전
	익인2 ㅇㅈ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4 22 6일 전 익인7 33 기업 이미지의 중요성 6일 전 익인8 44 6일 전 익인15 55 6일 전 익인17 66 6일 전 익인19 77 나도 이생각하며 들어옴 6일 전 익인23 88 6일 전 익인25 99 타 기업은 이미지 개안좋아서ㅋㅋ 거기만 남는다쳐도 절대 안 먹음 6일 전 익인31 10 ㄹㅇ ㅇㅈ 6일 전 익인32 11 6일 전 익인35 12 6일 전 익인37 13 6일 전 익인40 14 굿굿 6일 전 익인41 15 남양이 저랬으면ㅋㅋㅋㅋㅋ 6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 다시 맘편하게 먹어야겠다 6일 전
	익인9 응원합니다…. 특수 분유 나오는 회사고, 평소 기업 이미지가 좋았으니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6일 전 익인11 오 ㅠㅠ 나 이거 전공에서 배우고 기억 잘 안나서 검색해도 못찾앗는데 매일이 맞구나 미숙아 특제 제조 분유 그치??? 그래서 사회적 기업이라고 배웟는데 그게 매일 맞나 궁금햇거든 ㅠㅠ 6일 전 익인9 나도 언니가 말해줘서 … 암튼 특수분유 파는 곳이라 절대 매일유업 망하면 안된다고 함 종류는 뭔지 모르겠는데 방금 검색하니깐 앱솔루트 알레르기 관련, 유당불내증 등등 나온다! 특수분유 말고도 안부 묻는 우유 이런 것도 잌ㅅ고ㅠ 암튼 사회적기업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행보도 보이지! 6일 전
	익인10 개수가 엄청 많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6일 전
	익인12 응원합니다 여태 해왔던 것처럼 선한 행보 많이 보여주세요 6일 전
	익인13 응원합니다 6일 전
	익인14 진짜 사과문의 정석이네 6일 전
	익인16 저게 진짜 사과문이지 6일 전
	익인17 응원합니다 6일 전
	익인18 매일유업 파이팅 6일 전
	익인20 이제 믿고 마셔야지 6일 전
	익인21 근데 단순 세척액이라기엔 먹고 바로 피 토했다고 했던거같은데 6일 전 익인26 으잉...?? 세척액을 세척액라 말할 수 없는 저기에 단순이란 말을 붙인 것도 아닌데 6일 전 익인21 얼마나 위험한 물질이었는지 먹었을때 부작용은 어떤지 이런거 설명해줘야지 그리고 사람이 먹으면 피가 나오는 물질을 세척액이라고 쓰는데 식품 만드는 곳에서 그걸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했는지 이런 설명도 있어야 안심하고 먹지 냅다 이미지 좋으니까 사과문 썼으니까 오케이 라고 하기엔 피해자가 여럿임 6일 전 익인53 아마 락스같은거일듯 근데 그 세척액이 뭔지가 중요한건 아니니까 어차피 저 경우는 빼박 소송걸려도 소비자가 승소할거임 구체적인 언급을 안하는건 자칫 그 세척액에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지면 일이 더 커지기만 할거임 본질적인 문제랑 해결방안은 절대 아님 우유는 전세대가 다 먹는 식품이라 심각성을 고려해서 이번일은 식약처가 조사한다고 함 소비자들이 불안해하니까 그 공장 제품 전부 조사한다고 하고 매일유업은 당연하고 같은 업계 뿐만 아니라 모든 식품업계 당분간 비상걸려있을거임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 이후 유제품들은 당분간 가장 안전할지도 모름 6일 전 익인56 나는 세척액이 뭔지가 제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왜냐면 먹는 음식이고 거기혼합된 문제의 액체니까 그 액체를 마시면 안되서 리콜하는건데 소송 문제가 아니라 뭔지 정확히 안내를 해야 사람들이 병원엘가니까.. 그걸 떠나 당연히 어떤게 혼입된건지는 명확히 밝혀야할일인거고 사과문이자 사건입장문이니까.. 6일 전 익인36 ㅌㅇㅌ에서 바로 피토했다고 했는데 블라인드에서 또다른 사람은 먹고 맛이 좀 이상한데? 싶었지만 계속 먹었고 먹다보니 혀가 갈라져 피가 났고 그 후 곽 열어보니 우유가 갈색이었대 6일 전 익인53 락스는 식품 세척하는 대중적인 세척액이고 락스라는 이름을 거부감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락스는 희석비율만 맞춰서 쓴다면 안전한거임 식품첨가물로 등록되어있음 내가 락스 언급한게 자칫 오해살까봐 덧붙임 6일 전 익인56 락스아니고 이거래 익인이도 그냥 문제없는 락스 같은거일듯 이라고 생각했던것처럼 나도 세척액이러니까 과일세척 느낌이 들었거든 그렇게 일반적으로 문제없어보일법한 워딩을 사과문에 쓴게 정말 큰 문제고 잘못된 대처라고 생각해 이런사건의 사과문에 문장 내내 문제없다는 식의 글이 나열되는것도 아주 잘못된거같고.. 심지어 혼입된 액체는 위험한 액체고 실제 피해자가 나와서 커진 일이잖아... 5일 전
	익인22 손해배상 빡세게 해줘야지.. 6일 전
	익인24 세척액에 대한 얘기는 너무 없어서.. 6일 전 익인24 그렇다고 남양은 안먹음 6일 전
	익인27 직원탓 안하고 회사가 떠안는거 좋아보임 6일 전 익인53 이건 인정 꼬리자르기 안하는거 좋아보임 어찌보면 이게 당연한건데 6일 전
	익인28 아니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음...저거 마시고 피해 본 피해자들은 유유 하나 잘못 먹었다가 몸에 큰 해를 입은건데...믿었던 만큼 ㄹㅇ 당황스럽다 기업 이미지 좋으면 지적도 하면 안되는건가 6일 전 익인28 개선은 당연한거고 그냥 밸브 고장이었어요 하지 말고 어쩌다 그런건지 설명을 해야지 피해자가 피를 토할 정도의 성분으로 세척하는데 왜 검수가 안된건지, 피해 영상에 나온 거처럼 우유팩 누르자마자 세척액이 흘러나오던 건 왜 설명 안함 피해자들에 대한 언급(자기들 때문에 어떤 증상을 겪었다 죄송하다) 손해배상 언급도 자세히 해야지 6일 전
	익인29 와 부회장은 또 첨봄 6일 전
	익인30 응원합니다 6일 전
	익인33 그래도 매일이라 ㄱㅊ... 피해자분들만 건강 되찾으시면 좋겠다... 6일 전
	익인34 나 2.16꺼 먹음.. 사과문 봐도 찝찝한건 똑같네,, 6일 전
	익인38 나는 우리 애들이 특수분유 매일 꺼 먹고, 우유도 상하목장이랑 소잘 먹어서 걱정 많았는데.. 앞으로 더 신경쓰겠지.. 찝찝했지만 좋은 일 하는 곳이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믿어봐야겠다... 6일 전
	익인39 진짜 평소 이미지가 중요하다ㅋㅋㅋㅋㅋㅋ 다른 그 기업이 저랬으면 진짜 쌍욕하면서 더 불매했을텐데 매일이니까 걍 담부턴 그러지 말아라 함 6일 전
	익인42 양잿물이라던데 애가 먹었으면 진짜...어쩔뻔했냐... 6일 전
	익인44 물론 남양에 비할바는 아닌데 세척액에 대한 설명은 불충분한것 같아 관련 법이나 기준이 없다고 저 세척액을 평소에 써도 되는지 얼마나 써왔는지 세척한다고 유해성분이 다 사라지는건지 미세량이라도 신체에 어떤 영향이 있는건지... 우려가 다 사라진건 아님 6일 전
	익인45 피해자분들은 괜찮으신가.. 6일 전
	익인46 사과문에 세척액 강도까지 적어내야함..? 논문을 써라 그냥 6일 전 익인49 공감 솔직히 사과문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6일 전
	익인35 사과문 늦게라도 올라와서 다행이네 6일 전 익인35 처음에 입장문 밖에 없어서 왜 사과문이 없지 했는데 6일 전
	익인48 당연히 잘못한 거고 사과해야할건맞는데 그동안 기업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나중에 이런일 있지않게 잘 관리하겠지...싶음 ㅠㅠ 6일 전
	익인50 사과문을 왜 논문으로 쓰길 바라는 거지 전화하면 자세히 알려 준다잖아 그렇게 우려되면 전화해 보면 되지...... 6일 전
	익인51 앞으로는 더 조심하길ㅠㅠㅠ 6일 전
	익인55 이미 세척수라고 언급했는데? 세척수는 당연히 마시면 문제되는 용액이 대부분인데 당연히 세척수라는 말을 들으면 마시면 위험하구나 싶지 않음? 그리고 보통 유해물질은 관리규제가 있어서 관리방법이나 사용대장 작성하고 사용하는데다가 지금 이슈 터져서 한번더 검사 들어갈거고.. 거기에 문제원인 파악했고 이제 더 관리 빡세게 하겠다, 당일제품 전량회수하고 마신사람들 치료도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뭘 더 해야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5	12.22 14:49	24237	147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3	12.22 15:13	30721	1
플레이브	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	2890	1
데이식스	하루들 180도 vs 360도 86	12.22 18:56	28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	1670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