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작품 꾸준히 하고 본인이 연기 얘기하면서 나간건데 보여준게 없다 이러면서 궁예하는 애들은 뭘 위해서 하는 말임ㅋㅋㅋㅋ 김건희가 어쨌건 주현영한테 너무 무례한거 아니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9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5 12.18 16:111372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18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25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613 0
 
마플 ㅌㅂㅌ 소통 어제 누가 들고 온 표 보니까 ㄱㅊ던데2 12.16 23:44 289 0
이븐 막내 진짜 귀엽다 ㅋㅋㅋㅌ1 12.16 23:44 119 0
ㅜㅠ 최강록 보고싶다 12.16 23:44 85 0
마플 장동민은 서바이벌 그만 나왔으면3 12.16 23:44 192 0
마플 우리판은 외국팬들 문제라고 못함 외국팬들이 더 순덕임 12.16 23:43 37 0
난 계엄 터진 이후로 걍 현타와서 덕질 그만둠11 12.16 23:43 356 0
베몬 love in my heart 뮤비 아현 너무이쁨..2 12.16 23:42 229 1
마플 팬사랑으로 입덕하게 된건데3 12.16 23:42 178 0
응원봉 대여 택배보내는데 택봉 괜찮지??1 12.16 23:42 53 0
한덕수가 계엄 선포할수 있어?11 12.16 23:41 554 0
이번 계엄 터지고 반성 진짜 많이 하게 됐음4 12.16 23:41 186 0
뉴진스 오늘 무대 단체사진 느좋7 12.16 23:41 825 4
무도 레전드회차 하나씩 적고가줘21 12.16 23:40 86 0
나는 내 사랑이 져도 좋아1 12.16 23:40 130 0
공계로 다가?가는거 어떻게 하는거임2 12.16 23:40 48 0
나린 서원 은휘 원빈 ⬅️ 이런 성 안 흔한 외자 이름 넘 예쁜 것 같음1 12.16 23:40 127 0
한중일 남친 수집 완료 12.16 23:40 39 0
아니 ...일본여행와서 티비틀었는데 윤석열 관련 내용 잠깐나왔음 40 1 12.16 23:40 63 0
보 이즈 어프레이드 영화 진짜 우웩우웩4 12.16 23:40 103 0
마플 ㅌㄹㅈ 하루토팬들 망신살ㅋㅋㅋㅋㅋ4 12.16 23:39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