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

개잘생겼다



 
익인1
짧은 머리 낯설다...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짧머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678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9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7 12.16 19:34225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0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4 0
 
마플 와 근데 갠팬싸움 말고 그룹ㅈㅂ도 심하구나2 12.16 20:24 101 1
마플 대형병크 터트린 멤 생기고 나서 올팬이 진짜 어려웠던점 12.16 20:24 78 0
가요대전 보통 몇시간 해?2 12.16 20:24 80 0
우리 윈터2 12.16 20:23 199 0
마플 제발 그만하자 진짜 선넘지말고 12.16 20:23 119 1
지석진이랑 여행 가고 싶다1 12.16 20:23 46 0
마플 멤버가 병크멤이 팀의 자랑이라고 하면 12.16 20:23 100 0
팬덤명 카아 를 모르는사람도 있어?1 12.16 20:22 65 0
마플 근데 이제와서 탈퇴해봤자 뭐가 달라지나16 12.16 20:22 371 0
앤톤 이거 너무 귀엽다ㅏ6 12.16 20:22 227 17
제가 올해 포타를 8000개 봤다구요...?6 12.16 20:22 65 0
마플 우리지역만 그러나? 국짐 한가지만 해줘도 겁나 잘했다고 칭찬하더라 12.16 20:22 23 0
마플 아 근데 병크멤은 있어도 힘들고 없어도 힘들다....4 12.16 20:21 143 0
OnAir 한동훈 빠수니들이 저렇게 많아?4 12.16 20:21 116 0
마플 병크터지면 궁금한데 다른 멤버들은 뭔 생각할까17 12.16 20:20 234 0
마플 근데 난 우리 준석스도 뭔가 별명이 필요한 것 같아 6 12.16 20:20 95 0
12월 3일 라이브 다시보는데 12.16 20:19 41 0
오늘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유 개예쁘게 나왔는데..3 12.16 20:19 402 0
마플 내돌 정병악개들 내새끼는 나한테나 절세미남이다<이거좀 새기고 살았음 좋겠어1 12.16 20:19 45 0
라이즈팬들아 최애돌 투표적당히좀하잨ㅋㅋㅋ5 12.16 20:18 8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