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5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 장문으로 다 적어두심ㅇㅇ가독성 좋으니까 후루룩 읽힘 다들 읽어봤으면


 
익인1
와 사이다
6일 전
익인2
ㄹㅇ좋다
6일 전
익인3
와 진짜 딱 하고싶던 말들이다
6일 전
익인4
언론들이 이분 마저 씹어대서 이 설득력있는 글이 폄훼되질 않길.... 언론이 제일 문제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91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3235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2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7
 
성찬이 볼때마다 셔츠 어깨에 끼게?입는 것 같았는데12 12.16 21:51 532 0
옥씨부인전 재미써??3 12.16 21:50 104 0
마플 이강인 탁구로 호감도 많이떨어진거지?9 12.16 21:50 125 0
집회 야광봉 트리 그림 넘 이쁨..2 12.16 21:50 190 1
뉴진스 해리포터 캐해석2 12.16 21:50 428 2
유툽 알고리즘에 박명수 대선 국밥패러디 뜨는 거 개웃기네1 12.16 21:50 41 0
정보/소식 키오프 쥴리 인스타 업뎃 12.16 21:50 73 0
리쿠는 다 가능4 12.16 21:49 365 0
해린이가 날 자꾸 꼬셔5 12.16 21:49 163 2
뜬금없는데 나 비담 독방때문에 인티 가입했음3 12.16 21:49 65 0
마플 이제 어떤 플이어도 이재명 지지하는 거에 당당할 수 있지만 솔직히 이거 하나만은.. 3 12.16 21:49 125 0
뉴진스 해리포터라니ㅠㅠㅠ6 12.16 21:49 171 3
이재명 이짤 웃김ㅋㅋㅋㅋㅋ6 12.16 21:48 283 0
엥 옥씨부인전 보는사람?8 12.16 21:48 163 0
중국은 연예인이 팬한테 용돈주나봄46 12.16 21:48 2524 1
와 너네 포타 연말 결산해 봐라 3 12.16 21:47 204 0
아이유 팔레트 게시글에 지오디 쭌형 댓글ㅋㅋㅋㅋㅋ1 12.16 21:47 690 3
우리집 근처 코노 비싼거지?1 12.16 21:47 36 0
누누티비 운영자 잡혔나보네7 12.16 21:47 1264 0
마플 아 글릿저씨들이랑 걸플갤들 좀 나가12 12.16 21:4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