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솔활로 이룬 것 중 넘 좋은거 하나가

스스로 이미지 틀 깬거임

세븐 곡 제목 처음 공개됐을 때 "군백기에 방탄 형들 그리워하는 노래인가봐🥺ㅜㅜㅜㅜ" 이랬던거 지금 생각하면 걍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처음 나왔을 때도 비티에스 막내가 f워드 쓴다고 해외팬들도 충격받았던거 보면 참 정국 본인도 너무 그 순둥&막내 이런 이미지 틀을 벗고 싶었을 것 같음

그렇다고 너무 급발진해서 부담스러웠던 것도 아니고 정국 장꾸스러움 연하남미 이런 본체 성격도 잘 묻어나서 자연스럽게 잘 바꾼 것 같음ㅇㅇ 

느좋.남성의 큐티섹시핫가이력 뽐내기=정국 솔로

[익인1]

솔로때 나온 세븐,쓰리디,스넥유 다 사랑 받아서 넘 좋아 2집 빨리 나옴 좋겠어

[익인6]

ㄹㅇ세곡다 핫했다

[익인2]

장꾸스러운 면모도 보이면서 기존 이미지 틀을 깨트린 노래라 너무 좋았어 그리고 곡 자체로도 아주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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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제 이용하는 댓 그만 써 악개야

[익인4]

정국이가 내 스스로가 뭔가를 하지않으면 늘 제자리 익숙한것만 하게 되어있다고 하면서
솔로 방향을 자기 주관대로 (나침반) 잡고 해나간게 ㄹㅇ 너무 멋잇음 그래서 2집도 너무 기대되고 ㅎㅎㅎ
그리고 일단 실력 받쳐주고 탑백귀라 뭘 가져와도 내 기대 이상일듯ㅋㅋㅋ

[익인5]

노선을 넘 잘 잡았어ㅋㅋ 게다가 정국이가 노래 고르는 센스도 좋고 실력까지 받쳐주니까 시너지가 더 좋았어

[익인7]

ㄹㅇ 그걸 어떻게 캐치해서 밀고 가지.. 스타성 쩌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