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굴 볼 때마다 그 병크 계속 영원히 생각남
2. 그 병크가 별것도 아니란 식으로 가볍게 생각한게 태도로 보여서 답답함
3. 그 병크에 발언권 없는 멤버들은 당연히 잘못이 없지만 암묵적 병크 옹호로 한통속 취급 받는거 점점 답답하고 열받음
4. 잘못한건 병크멤인데 나만 되게 융통성 없는 이상한 사람 된 것 같고 저긴 자기들만의 유토피아 같이 아예 딴 세상임(솔직히 이런 분위기 심해지면 마치 사이비스러움)
5. 결국 최종 정병 걸릴것 같아서 안찾아보기 시작하고 서서히 탈덕함
ㅇㅇ 배우판 아이돌판 다 겪어본 경험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