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우엑


 
익인1
요즘 심해..
3시간 전
익인2
악개 정병 개많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3 12:441771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1 11:4835824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852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9 14:45467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0 17:00700 0
 
마플 투바투 오늘 소통 올출했대8 23:32 217 0
아이유가 알콜프리 부른거 넘 좋다 23:32 23 0
무도일력 넘 기대돼 23:32 14 0
마플 ㅇㅇㄹ 시그 왜 안만들었지?4 23:31 143 0
무도 포카 명수옹 사진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6 23:31 434 1
버블 텀 몇일부터 개안오네싶음?29 23:30 324 0
이게 뉴진스의 래번클로 슬리데린이야4 23:30 206 2
근데 이거 ㄹㅇ 문자 주고 뱓는거야?2 23:30 344 0
와 나 연말결산 태그 AB AC AD야 1 23:29 38 0
조세호 글씨체 개이쁘네11 23:29 873 0
이번 집회 사람 많을듯 이번주에 시험 거의다 끝나서 23:29 40 0
정보/소식 미국이 자기들 편인줄 알고 CIA에 연예인 신고하고 있는 그들56 23:28 2207 0
와 인피니트 엘 폰카 이거 진짜 미쳤음18 23:28 519 0
이번주 집회 드레스코드 태극기야ㅋㅋㅋ4 23:27 245 0
타멤프인데도 마크 컴백하니까 기분이 좋음1 23:27 45 0
마플 얘들아 같팬끼리 아는 정병 있잖아 말안해도 알아보는7 23:26 70 0
SURL, 라쿠나, 유다빈밴드 포함해서 9 23:26 82 0
마플 내 구최애 기부 한번 안해서 정떨어졌음 23:26 68 0
이번 주 토요일 탄핵찬성집회에 태극기 갖고 가자ㅋㅋ1 23:26 121 0
마플 2찍들 가끔 와서 너 1찍이네 이럴 때마다 '난 난데..?' 23:2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