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3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65 12.22 13:482940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637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45 12.22 23:20294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976 3
 
으아 정말 싫었는데 일틈에서 워치 하나 삼 ㅠㅠ 11 12.17 16:50 280 0
장터 막콘 자리교환 나:419구역 H열 🍀: 406-401구역 비슷한열 12.17 16:47 29 0
아 드디어 송장 떴다.... 4 12.17 16:43 77 0
혹시 영현이 생카 정리된 트윗같은거 잇을까? 3 12.17 16:35 110 0
그럼 양일 3만 8~9천석 중에 취소표는 5 12.17 16:26 466 0
우르르 타임에 잡은 하루 있어?? 5 12.17 16:21 290 0
근데 새로 도입된 단말 차단이랑 아이피 차단이랑 다른거 맞지..? 2 12.17 16:12 192 0
아니 새고 많이한거도 아니고 그냥 구역 돌아다닌거뿐인데 바로 차단먹음 12.17 16:08 117 0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2 12.17 16:07 1881 3
장터 좌석 교환) 첫콘 4층 12.17 16:06 133 0
마데워치 옆자리 사람 없음 빌려줘도 되려낭 27 12.17 16:04 256 0
마이데이들아 마이데이도 응원봉 잇어?! 6 12.17 15:59 224 0
아첫콘 너무 가고싶다ㅠㅠㅠㅠ 12.17 15:56 73 0
나눔 하려는 종류가 너무 실용주의인가 12 12.17 15:48 304 0
다들 팬즈 자주봐??? 9 12.17 15:48 243 0
F7에서 1-2층으로 교환 어떻게 생각해? 9 12.17 15:48 276 0
아 잠만 손너무떨려 32 12.17 15:47 626 0
같은 줄에서 왼쪽 오른쪽이 큰 차이 있을까? 8 12.17 15:43 109 0
다들 엠디 갖고 싶은 거 합치면 얼마정도 나와???? 3 12.17 15:42 77 0
아니..팬즈에 101구역 성공한 사람 있네 대박 2 12.17 15:42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