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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5l
ㄹㅇ 가사보고 눈을 의심함....


 
익인1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8일 전
익인2
아무도 없는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랐었죠
28일 전
익인3
이거 그때도 자살 조장한다고 말 많았음
28일 전
익인4
우울할 때 가끔 생각나는 노래인데 들을 때마다 소름끼침...
28일 전
익인5
이 노래 개무서워 어릴때 듣고 가위눌림
28일 전
익인6
자우림 1, 2집에 파격적인 가사의 곡들이 많음. 이틀전에 죽은 그녀와의 채팅은, 밀랍천사, 파애 등등.
28일 전
익인7
ㄹㅇ 이거 초딩때 듣고 충격먹었음 그 이후로 이 노래 안 들었는데 무서워서.. 근데 지금 보니까 너무 슬픔 가사가
28일 전
익인8
훌 무서워서 못 듣겟다
28일 전
익인9
우울증일때 종종 들었는데... 그냥 내마음 같아서 많이 들었는데ㅎㅎ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들어야겠다
28일 전
익인10
지금은 괜찮아?
28일 전
익인9
웅ㅎㅎㅎ 완치는 아니고 그냥 함께 살아가는 반쪽 같은 느낌이여.
28일 전
익인10
ㅠㅠ 그래도 다행이야.. 따뜻한 연말보내!!!💪🍀☘️
28일 전
익인9
고마워😭 익인이 너 섬세하고 따뜻한 사람 같아. 너두 올해 마무리 잘하구 내년에는 더 좋은일 가득하길 바랄게👍❤️ 굿밤!
28일 전
익인11
이렇게 힘드니 더 붙잡아달라는 노래같아 슬플때 슬픈영화보고 펑펑울듯이 공감하면서 듣는 ... 어릴때 많이 들었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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