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1l 2
“수박” 입모양으로 따라하는거 넘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으쌰으쌰 많이봤는데 지금 첨 봄


 
익인1
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ㅋㅋㅋ진짜 독특하다 캐릭터가
2개월 전
익인2
앜ㅋㅋ귀엽다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진짜 첨알았네ㄱㅇㅇ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가세연 썸네일491 03.11 18:2349437 13
플레이브2주년 💙💜💗❤️🖤 242 0:011480 44
드영배/마플김수현만 불쌍해233 03.11 17:0426738 1
제로베이스원(8)17일에 팬콘 티캣팅 성공할 콕들 94 03.11 18:073103 0
이창섭 이창섭 목소리로 재탄생한🎤 겁쟁이 💓오는 3월 12일에 만나요💓 60 0:51522
 
OnAir 미경 예뿌다1 03.05 23:16 33 0
OnAir 웃을 때 약간 문가영 느낌나 03.05 23:16 21 0
지코는 근데 내는 음악마다 다 성공하는 거 같음1 03.05 23:15 80 0
미디어 대세가 된 케이팝.."아이돌 키우는 방법도 수출한다" (2025.03.05/뉴스데스크/MB.. 03.05 23:15 33 0
텐만 보고 간다3 03.05 23:15 77 0
내본진 왼른 개념을 이해하는거같음 8 03.05 23:15 251 0
꾸미꾸밍꾸는데 03.05 23:15 14 0
키키 비하인드만 봐도 ㄹㅇ 왈가닥 소녀들임1 03.05 23:14 68 0
키키 하음이 인기가요에서 머리 편 거야?2 03.05 23:14 67 0
여동생이랑 네컷사진을 찍는게 가능한 일이엇구나2 03.05 23:14 1354 0
하투하 알페스.... 1 03.05 23:13 153 0
OnAir 아니 키가 03.05 23:13 44 0
마플 내가 본 가장 최악의 캐해는 여미새x남미새다 4 03.05 23:13 125 0
위시에서 나 진짜 치즈볼즈 초딩즈 좋아해4 03.05 23:13 172 4
OnAir 나솔 지금까지 03.05 23:13 52 0
김승민이랑 사겨야만12 03.05 23:13 160 0
지디 태국 공연때 진짜 더웠나봐5 03.05 23:13 451 0
아니 승민이 쇼메 이렇게 출국해서는8 03.05 23:12 204 1
OnAir 미경... 03.05 23:12 47 0
OnAir 헐 새이름1 03.05 23:12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