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2 12.22 14:492564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12.22 15:133454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2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1 12.22 18:56297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59
 
더보이즈 영훈 진짜 잘생겼다,,,6 12.16 22:00 218 0
아 미친 보넥도 1월 6일 디싱2 12.16 22:00 362 0
뉴진스 인스타만들고 하루하루가 넘 행복해4 12.16 22:00 109 0
뉴진스 다니 진짜 해리포터 나올거 같음 ㅋㅋㅋㅋㅋ 약간 루나미 있어 있다구7 12.16 22:00 1037 1
영지 한국 콘서트 앵콘 안해주나 12.16 21:59 23 0
슈주 김희철이 나보다 더 많은 남자와 키스를5 12.16 21:59 165 0
어넓골좁인 남돌 누구 있어17 12.16 21:59 229 0
무한도전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밈 만든 사람= 배현진27 12.16 21:58 2140 0
헐 뉴진스 첫 릴스 올라왔다ㅠㅠㅠㅠ6 12.16 21:58 404 6
뉴진스 인스타 좋은것이구나...2 12.16 21:58 99 0
나만 그래? 디시나 웨이보는1 12.16 21:58 62 0
뉴진스 인스스 왔다🥹8 12.16 21:57 561 3
뉴진스 치마 안입혀서 좋다 슈내 안무 빡센대4 12.16 21:57 148 0
아 엑소 보고싶다7 12.16 21:57 81 0
마플 일본인들 어이없네 윤석열 탄핵을 니네가 뭔데 66퍼나 반대함14 12.16 21:55 183 0
와 근데 뉴진스 해리포터 스튜디오 통째로 빌린건 누구 아이디어지 ㅋㅋㅋㅋ3 12.16 21:55 292 0
정보/소식 땅콩회항 고발자인 박창진님 근황6 12.16 21:55 386 6
침착맨 카드 걍 수집용인거지?7 12.16 21:55 76 0
마플 트위터 온유로 실트 전쟁.jpg8 12.16 21:55 950 0
틧에 퍼퓸쳤다가 도영보고 기절할뻔12 12.16 21:54 49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