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7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하츄핑 mbti 테스트 29 03.05 14:351036 1
라이즈 강남역에 3월즈 광고 걸려있나봐 (뮤빗) 31 03.05 12:431495 24
라이즈 진짜 이건 뭐였을까👆🏻 25 03.05 14:53894 0
라이즈 소희 이거 뭐야 엠카 소년소녀 가요백서 24 03.05 12:35735 10
라이즈 앤톤 허그엠디 십문십답 귀여워 24 03.05 12:21913 16
 
이거 보고 걍 투톤즈를 알 수 있음 12.06 22:52 156 0
숑톤… 없으니까 너무.. 보고싶었어… 드르륵탁 12 12.06 22:52 275 0
아니 진심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여기서 ㄹㅇ 개크게 빵 안 터진 게 절제력 원탑임.. 9 12.06 22:52 388 0
찬영이 이 위버스 점점 더 감동이 커지는데..... 8 12.06 22:51 233 0
소희 진짜 의젓해ㅋㅋㅋㅋ 1 12.06 22:51 111 0
은석이가 말한 1000일은 오프 얘기 아니야? 7 12.06 22:49 210 0
나 진짜 솔직히는 돌자님개그 4 12.06 22:48 130 0
투톤즈 둘이 라방 하면 안되겟다 5 12.06 22:48 177 0
.... 아니 잠시만 위라했어....? 2 12.06 22:48 102 0
숑넨 막... 막 손가락이 튀어나옴 8 12.06 22:48 278 0
찬영이 복근 알고보니 송은석 개그 때문에 생긴거 아님? 4 12.06 22:47 120 0
100일잔치 나중에 편집된 영상으로 조금 풀어줄 일은 없으려나 3 12.06 22:47 74 0
박원빈 mbti 맹신안해요오오 2 12.06 22:47 130 0
우리 컴백 날짜 ㅅㅍ 했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5 12.06 22:47 168 0
아 은석이 방에 냉장고 따로 있다는 것도 개웃겼어 2 12.06 22:46 132 0
숑형의 순애가 끝이없다......숑톤 1 12.06 22:46 175 0
근데 브리즈도 t많어보임 15 12.06 22:46 358 0
영원즈랑 소희 개웃긴점 4 12.06 22:46 224 0
찬영이 보고싶었다고 하는 성찬이 너무 개큰감동인데 6 12.06 22:46 214 0
팬미팅 광탈해서 우울했는데 위버라보고 기분 좋아짐ㅋㅋㅋ 5 12.06 22:4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