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 사진 처음 나왔을땐 언제 다 채워지냐 이 생각했는데 얼마 안남음 ㄷㄷ

[잡담] 제니 팬인데 시간 진짜 빨리간다 | 인스티즈



 
익인1
곧 오늘것도 뜨깄다...빨리크리스마스
어제
익인2
ㄷㄱㄷㄱ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9722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25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4 12.17 15:4730478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34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8 0:001195 10
 
마플 대체 송민호 차 사진은 왜올린거임?ㅋㅋㅋㅋ 왤케 짜치지18 12.17 12:24 366 0
마플 근데 커뮤 할때 비꼬아서 댓글 쓰면 기분이 좋아?4 12.17 12:24 59 0
보넥도 가사 중에 joyful ? 나오는 노래 뭐야?2 12.17 12:23 256 0
마플 아이유 인스타댓글 닫았으면9 12.17 12:23 611 0
비상계엄 이후에 국힘 탈당 7800명인데 돈 내던 6000명이 탈당했대20 12.17 12:22 981 0
위시 포타 추천해주라..🥹 12.17 12:22 66 0
보수쪽이거나 윤석열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 들어와바11 12.17 12:22 162 0
무도 일력 지금도 살 수 있어??2 12.17 12:22 163 0
홍준표 또 헛소리했네1 12.17 12:22 75 0
마크랑 지성이 루키즈 공개 11주년이래...1 12.17 12:22 138 2
헌재 9-3=0 이 드립이 미친 것 같음13 12.17 12:21 1524 0
정보/소식 "국민의힘 당원 안 하겠습니다”10 12.17 12:21 1084 2
차기대권후보 홍준표 이준석 2 12.17 12:21 75 0
세상이 미쳐서 1년동안 아무 사건없이 12.17 12:21 33 0
얘들아 시간날때 헌재에 탄핵찬성 글 한번씩 쓰자 1 12.17 12:21 32 0
마플 송민호 병가 or 휴가도 아닌데 편법으로 출근 안 했다는거임?7 12.17 12:20 309 0
아 뉴진스 이정도면 인스타 중독 아니냐 ㅋㅋㅋㅋㅋㅋ12 12.17 12:19 1116 0
마플 방탄 슈가 팬들아 시간 지나니까 슈가 실력 어떤 것 같아??30 12.17 12:19 536 0
마플 공익가려고 병원다니는 애도 있음5 12.17 12:19 137 0
헌을 현으로 보고 ㄷㅂㅇㅈ 얘기인줄 알고17 12.17 12:19 7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