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형님 박지원한테 혼구녕 나는 동생 한덕수 l 연예
  새 글 (W)       
l조회 115l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ㄱ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8 12.18 10:055783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9 12.18 16:111308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4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79 0
 
뭘 건든거야..3 12.17 00:07 70 0
아닠ㅋㅋㅋ글씨가 굵어졌다 얇아졌다하는뎈ㅋㅋㅋ3 12.17 00:07 77 0
마플 나는 엑스 추천탭 엉망됨 12.17 00:06 33 0
아 갑자기 할머니 핸드폰 훔쳐보는 기분 됨1 12.17 00:06 32 0
이것 뭐예요1 12.17 00:06 40 0
2찍들 진짜 아닌척하면서 이재명에 발작하는게 넘웃김ㅋㅋㅋㅋ1 12.17 00:06 32 0
아 뭐여 글씨체 굵어죳어12 12.17 00:06 123 0
엥 글씨 뭐임 12.17 00:06 29 0
마플 소통으로 난리치는거 가끔은 배불러터진 애들도 있더라5 12.17 00:06 134 0
어 글씨 또 두꺼워짐 12.17 00:06 69 0
글씨 이것 머에요 12.17 00:06 27 0
글씨 뭐야 12.17 00:06 24 0
대영이랑사귀고나업어줫으몀 좋겟다1 12.17 00:06 115 0
글씨 왜 이래~2 12.17 00:06 84 0
둘은 ㄹㅇ 그림체 합 좋다... 12.17 00:05 28 0
뭐야10 12.17 00:05 118 0
타팬인데 투바투 유료소통 횟수로 뭐라하면14 12.17 00:05 866 0
로제 앨범 시킨사람??8 12.17 00:05 100 0
정치인 좀 잘안다?하는 익들아 좀 웃긴 질문이긴한데 12.17 00:05 34 0
글씨가 두꺼워졌어 나만 이런가15 12.17 00:05 268 0
처음이전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4314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정보/소식 실시간 방탄 사재기 폭로 뜸 69
2 정리글 언론에서 전혀 화제가 안되는 방탄 사재기 이슈 82
3 엄청 자세하긴 하네 12
4근데 저 인포글 이슈 인기글에 없는거 맞나??? 2
5사재기글 지금 실시간으로 뜬거야? 8
6노래가 노래로 알려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7아니 근데 뭐지? 사재기 글 올라오고 나서 큰방에 사재기 글 뜸! 파묘됨! 이러면서 링크만 단 글.. 47
8정국아 안가? ㅋㅋㅋ
9지금 폭로글 일간스포츠에 제보해보자 2
10하이라이트들아 지금 있어? 1
11<물어볼게 있어요> 3
12ㅂㅌ 폭로글 보고 이 글 다시 봐봐
13정국키 얼마정도임? 13
14아니뭐야 노랜데 제목으로 어그로끌길래 4
15탄핵되고 나면 하이브 개큰파묘도 곧 될거라고 봄 5
16너무 진짜 자세해서 걍 믿게됨 2
17 내년에 방탄 전역하면 투바투랑 7
18 정국 정말 동그랗다 13
19스틸윗유 자작곡인가여? 6
20인터넷 실명제 됐으면 좋겠다 2
1 박정민 한예종 면접 때 자소서 뭔지 모르냐고 혼낸 면접관이 7
2 정소민은 이 스타일링이 제일 예쁨 .. 22
3 나만그런가 유연석하면 아직도 올드보이에서의 충격이 계속 생각남 6
4 현빈 손예진한테 커피차 보낸 이유가 따숩다 7
5 박정민 미모는 뮤비에서 살아남 9
6 조명가게 캐스팅 아쉽다 (ㅅㅍㅈㅇ) 5
7 유연석 과사라는데 19
8 아니 근데 조명가게에서 양성식 형사 강풀 시리즈에서 되게 중요한 역할인데 ㅅㅍㅈㅇ 4
9 정지소가 채원빈보다 언니인거 알아? 6
10 아이유 변우석 찐투샷 진짜 쩐다 28
11 초록글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9
12 조명가게 연출 이분이 하신 거 알아?2
13 조명가게 본 익들아!3
14 헐 조명가게 ㅅㅍㅈㅇ9
15 수상한 그녀 수목드야?1
16 조명가게 되게 조용하게 끝났네...11
17 살롱드립 이준혁 여기 진짜 미쳤나봐………21
18 초록글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36
19 조명가게 본 익드랑 ㅅㅍㅈㅇ2
 
1 우리나라 출산율 높이는 법 간단함 7
2 자취생 컬리 시킴 40 5
3 다들 집에서 똥쌀 때마다 똥꼬 씼는거야? 31
4 직장에서 맨날 웃는얼굴이 디폴트여야해서 출퇴근하면 진짜 이상태 3
5 정신적 스트레스는 덜한데 돈 많이 버는 직업 뭐 있을까 9
6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은 이유가 9
7 랜덤선물교환 하는데 수면잠옷 어때 6
8 부모님 생일 꽃다발은 꼭..
9 일리윤 로션 얼굴에 듬뿍 발라도 될까? 4
10 양치 후 뱉고 안헹궈? 7
11 여기있는 친구들 최소한 직장안은 아닌거같애 11
12 gpt 너무 감동이다 3
13 모델링팩 태어나서 첨바르는데 이렇게 바르는거 맞아? 1
14 가난이란 무섭다 4
15 곧 헤어질듯 6
16 간호학과 나와도 걍 사무직 할 수 있을까 5
17 손톱 한 번 얇아지면 안돌아와?? 4
18 생리양 엄청 적으면 시작해도 화장실 갔을때 안묻어나올수 있어?
19 옷골라주면 >< 로또의 운이 들어올지도..💸💸 6
20 친구가 카톡 선물하기로 2
1 해외 무명 작곡가 였다가 BTS 곡 하나로 로또 터진 사람
2 촛불국밥 3000원에 판매 개시한 식당 3
3 [풍향고] 인당 100만원씩 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2
4 매일유업 회수 관련 새로운 공지 2
5 "너 오징어 닮았네" 미세플라스틱 다 잡아먹는 신기한 스펀지 1
6 아기 이름 짓는거때문에 와이프랑 싸움 19
7 서울구치소 실제 사형장 내부
8 너무 추워서 한 걸음만에 포기한 고양이
9 살아계셨을때 유쾌 하셨을거 같음
10 교실서 '성착취물' 시청한 동두천 고등학생들…SNS에 인증까지 4
11 강주은 '니 돈=내 돈' 의 숨겨진 의미.jpg 13
12 코감기 vs 목감기 둘 중 더 힘든 것은? 25
13 "나 어떻게 해야겠나"…윤, 전화기 붙들고 여기 저기
14 너무 다른 세상이라서 부러운 것도 모르겠고 그저 신기한 금수저 브이로그.jpg 2
15 남편과 여직원의 카톡 레전드
16 (중앙일보 댓 더러움. 이재명을 지키자!) 이재명 "국민의힘, 여당 아닌 2당” 권성동 "벌써 여당..
17 영화 서브스턴스 국내 관객 3만명 돌파
18 둘이 동갑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