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3


 
익인1
예삐…
20일 전
익인2
예삐라는 별명이 너무 찰떡이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오늘 보플 상암절 2주년이었구나 01.05 22:06 15 0
마플 아 걍 ㅎㅇㅂ면 이미 문건이며 수혜 다 받았는데 언급 유무는 무슨..?3 01.05 22:06 73 0
마플 솔직히 기싸움같아 니네가 떠들던 말던 ㅎ 언급할거다2 01.05 22:06 44 0
난 재도 주량 센 거 이짤이 개웃김 8 01.05 22:06 321 3
마플 이젠 추모 리본 차고 온 걸로 걸고 넘어지네 01.05 22:05 56 2
슴콘 돌출이랑 본무대 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2 01.05 22:05 42 0
마플 좋겠네 뭘해도 소속사가 시켰다고 입막음하면 끝이니까2 01.05 22:05 31 0
정보/소식 [단독] 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6일 새벽 관저 집결한다7 01.05 22:05 146 0
지성이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기특함1 01.05 22:05 39 0
정보/소식 온유 4TH 미니앨범 [CONNECTION] 뮤비 Photo8 01.05 22:05 128 0
마플 왕자님들 말고 무수리들한테만 시킨거겠지3 01.05 22:05 108 0
국힘 40여명, 윤 체포 막으러 관저 지킨다1 01.05 22:05 73 0
마플 걍 솔직히 ㅋㅋ 하이브돌들 타돌들이 하이브한티 뭔 짓 당하던 상관 없을걸5 01.05 22:05 92 0
재현이 맨날 도영이 놀리면서 마지막엔 달래줌 6 01.05 22:05 201 12
마플 지령은 맞는거같은데 01.05 22:05 22 0
직장다니는 익들아 골디 방송 볼거임?4 01.05 22:05 52 0
마플 뭔 지침 지침이던 뭐던 알빠? 지침 그대로 따르는 것도 이해안돼 01.05 22:05 15 0
제왑 버블 풀린 돌 잇어?6 01.05 22:05 100 0
넨또 포타 하나도 안봤는데 11 01.05 22:04 85 0
칼윈칼은 왼른 내가 원하는대로 먹을수가 있는거부터 탈여돌페스 4 01.05 22:04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