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매번 이때싶 뭐 터질때마다 

주어끌고와서 난리치는거부터가 티나요....짜증난다는 소리임ㅋㅋ



 
익인1
지금은 티나긴함
6일 전
익인2
ㄹㅇㅋㅋㅋ 븅 신들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4 12.22 15:1337091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38 12.22 21:13510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3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3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92
 
슈주 김희철이 나보다 더 많은 남자와 키스를5 12.16 21:59 165 0
어넓골좁인 남돌 누구 있어17 12.16 21:59 229 0
무한도전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밈 만든 사람= 배현진27 12.16 21:58 2140 0
헐 뉴진스 첫 릴스 올라왔다ㅠㅠㅠㅠ6 12.16 21:58 404 6
뉴진스 인스타 좋은것이구나...2 12.16 21:58 99 0
나만 그래? 디시나 웨이보는1 12.16 21:58 62 0
뉴진스 인스스 왔다🥹8 12.16 21:57 561 3
뉴진스 치마 안입혀서 좋다 슈내 안무 빡센대4 12.16 21:57 148 0
아 엑소 보고싶다7 12.16 21:57 81 0
마플 일본인들 어이없네 윤석열 탄핵을 니네가 뭔데 66퍼나 반대함14 12.16 21:55 183 0
와 근데 뉴진스 해리포터 스튜디오 통째로 빌린건 누구 아이디어지 ㅋㅋㅋㅋ3 12.16 21:55 292 0
정보/소식 땅콩회항 고발자인 박창진님 근황6 12.16 21:55 386 6
침착맨 카드 걍 수집용인거지?7 12.16 21:55 76 0
마플 트위터 온유로 실트 전쟁.jpg8 12.16 21:55 950 0
틧에 퍼퓸쳤다가 도영보고 기절할뻔12 12.16 21:54 490 3
티켓베이 구매자 연락이 안돼…3 12.16 21:54 292 0
마플 아 가짜뉴스 너무 성의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4 12.16 21:53 239 0
배이 금단발 느좋 여성 그 자체다 12.16 21:53 29 0
마플 시위 선결제한 연예인들 반응 안좋던데16 12.16 21:53 419 0
뉴진스 감다살 레전드무대인것도 인데 해리포터 스튜디오 저기를 딱 5명만 있다는게2 12.16 21:53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