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랑 자주는 아닌데 분기에 한번씩은 싸움
왜 이 글을 썼냐면 간만에 싸움
아 근데 이게 싸운게 맞나..
엄마한테 트위터 이상한 계정들 차단하라고 했는데 엄마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개큰역정 내고 방으로 들어감..
괜한 참견했나 싶다가도 엄마가 종종 렉카나 정병계에서 썼을 법한 돌 가십 물어볼 때 있어서 더는 못 참곘다 싶어서 말하기는 했는데 어흐.. 에휴... 어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