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잡담] 다만세 가사는 예전에도 벅차오름이 있긴했는데 | 인스티즈


요즘 다만세 듣다보면 울컥함 

이화여대부터 지금까지 상징적인 노래임



 
익인1
Mz들의 민중가요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604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76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752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436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083 12
 
최근에 스키즈에 빠졌는데 스키즈 콘 가러몬 팬클럽10 12.17 13:54 202 0
마플 올해가 진짜 하나의 빌드업 같은게2 12.17 13:54 169 0
미소년 조합 ㄷㄷ 12.17 13:54 63 0
정보/소식 [단독] 계엄군 출동 군인 수십 명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분류돼26 12.17 13:53 1376 0
레미제라블 말 많길래 궁금해서 봤는디 셰프들이 흑백 나온분들이네 12.17 13:53 33 0
정보/소식 [단독] 민주, 與 시간끌기에 "정점식 임명 않고 연장자 보임해 헌법재판관 청문회 추진..5 12.17 13:53 312 0
헌재 6명 vs 9명 어떤게 나을까?54 12.17 13:53 900 0
주변에 계엄 옹호하는 사람 있는데 찐으로 부정선거 믿더라7 12.17 13:53 90 0
헐 초딩얼짱 김유진 기억나는사람 아이브 안유진 닮지않음? 59 12.17 13:52 2337 0
이시국에 미안한데 콘서트 자리 질문 ㅠㅠ11 12.17 13:52 176 0
마플 타멤들이 최애한테 하는말 왜케 좀 기분이 안좋지7 12.17 13:51 205 0
아니 오늘이 17일이라는게 구라같다3 12.17 13:51 103 0
마플 국힘보면 암담함2 12.17 13:51 82 0
와 아니 구하라 춤 짱잘추네2 12.17 13:51 225 0
앤톤 됒룡이 이 후기보니까 더 사고 싶어짐28 12.17 13:49 828 16
마플 10년전이랑 비교 해봤을때 그 때 당시 말랐다 소리 듣던 여돌들4 12.17 13:49 122 0
127 위플래시에6 12.17 13:49 461 1
얘들아 너네 앨범 여러장씩 사?6 12.17 13:49 78 0
정보/소식 [단독]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與 "위원 전원 불참"14 12.17 13:49 380 0
정보/소식 갤럽 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 - 유재석 13년 연속 1위 12.17 13:4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