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16 12.16 19:346991 2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18 10:5715993 5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518 5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44 12.16 21:1250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1858 15
 
아이유가 알콜프리 부른거 넘 좋다 12.16 23:32 52 0
무도일력 넘 기대돼 12.16 23:32 24 0
무도 포카 명수옹 사진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8 12.16 23:31 878 1
버블 텀 몇일부터 개안오네싶음?30 12.16 23:30 587 0
이게 뉴진스의 래번클로 슬리데린이야4 12.16 23:30 488 2
근데 이거 ㄹㅇ 문자 주고 뱓는거야?2 12.16 23:30 512 0
와 나 연말결산 태그 AB AC AD야 1 12.16 23:29 49 0
조세호 글씨체 개이쁘네17 12.16 23:29 1335 0
이번 집회 사람 많을듯 이번주에 시험 거의다 끝나서 12.16 23:29 49 0
정보/소식 미국이 자기들 편인줄 알고 CIA에 연예인 신고하고 있는 그들61 12.16 23:28 3378 0
와 인피니트 엘 폰카 이거 진짜 미쳤음21 12.16 23:28 855 1
이번주 집회 드레스코드 태극기야ㅋㅋㅋ4 12.16 23:27 314 0
타멤프인데도 마크 컴백하니까 기분이 좋음1 12.16 23:27 82 0
마플 얘들아 같팬끼리 아는 정병 있잖아 말안해도 알아보는7 12.16 23:26 92 0
SURL, 라쿠나, 유다빈밴드 포함해서 9 12.16 23:26 145 0
마플 내 구최애 기부 한번 안해서 정떨어졌음 12.16 23:26 76 0
이번 주 토요일 탄핵찬성집회에 태극기 갖고 가자ㅋㅋ2 12.16 23:26 162 0
마플 2찍들 가끔 와서 너 1찍이네 이럴 때마다 '난 난데..?' 12.16 23:25 60 0
난 솔직히 저번 대선때 굥이 싫어서 거의 울며 겨자먹기로 1찍 했는데2 12.16 23:24 297 0
어떻게 보면 이게 우리나라에 다신 오지는 않을 기회인듯16 12.16 23:23 1339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