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슴콘에 슴차기여돌 데뷔면 ㄹㅇ 얼마 안남긴했네1 l 연예
  새 글 (W)       
l조회 144l
나오려나 기대된당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슴콘에서 데뷔한대??연습생들 여러명 나오는건 아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19947 24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7 12.24 13:1820286 32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8 12.24 23:423077 1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5 12.24 09:386319 0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70 12.24 21:585519 0
 
내 눈물 모아가 요정재형1 12.17 15:16 100 0
전화위복의 큰 기회로 삼자 12.17 15:16 35 0
롯리 텐더그릴치킨버거 아는사람3 12.17 15:16 33 0
뉴진스 인스타 미숙한가봐3 12.17 15:15 1121 0
마플 꼭 회사에 불만 한탄만 해도4 12.17 15:15 95 0
헐 로제 탑백 4위네 12.17 15:14 97 0
제니 보고싶다2 12.17 15:14 53 0
뉴진스 인스타 너무 귀엽다ㅋㅋㅋ4 12.17 15:14 290 0
마플 탑은 내년에컴백하고 배우활동도할거면 왜은퇴하겟다고한거야? 12.17 15:14 35 0
솔직히 얽힌게 많아서 과정이 너~무 느려지는거 같긴하거든ㅠ 12.17 15:14 151 0
마플 ㅅㅇㄴ는 ㅇㅇ빼곤 병크가 아예 없어?7 12.17 15:13 370 0
내란의 힘 국개의원 대신 12.17 15:13 31 0
OnAir 아니 무슨 배임도 아니고 뒷돈 준것도 아니고 계엄이잖아3 12.17 15:13 150 0
OnAir 체포해 쉬운방법 두고 뭐함? 12.17 15:12 50 0
상황이 개짜침 12.17 15:12 194 0
OnAir 공수처장 이런거까지 알려줘야해? 12.17 15:12 59 0
근데 '계엄령' 인데도 수사가 이렇게 힘든거야?12 12.17 15:11 483 0
내란의 힘 국회의원 우리집 고양이 시켜도 될 듯 3 12.17 15:11 40 0
계엄회의 하면서 뭐 시켜먹었을까16 12.17 15:11 208 0
소희 이날 착장도예쁜것같어...9 12.17 15:11 311 7
처음이전18498508518528538548558568578588598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ㅠㅠㅠㅠ드라마쪽에서 일하는데 어떤 아이돌한테 대본 보내고 11
2내 친구 매니저로 일하는데 휴대폰 두개 꿀팁 들었음
3엔터는 휴대폰 두개 필수다 3
4태연이 약간 jyp가 말하는 말하는것 처럼 노래하는거에 표본 맞지? 4
5보통 지방러들(경기도x)은 사녹 신청 잘 안하지?ㅠㅠㅠㅠ 4
6 핱시 4 민규 새여친 겁나 예쁘다ㅋㅋㅋ 22
7 온다... "진짜"들의 시간이 5
8노래 못하는 멤버 글마다 댓글 달고 다니면 정병이야?? 11
9지금 양도 디엠 보내는 해외팬은 어느나라사람일까 1
10열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아직도 안 잠
11 우리 강아디 기특해서 어쩌나 2
12 다들 크리스마스 때 듣는 플리 있어?! 🎄🎄 8
13 소희 이거 개웃기다
14큰방익들 다 연애하나봐 1
15난 켈리클락슨 underneath the tree 이거 젤 좋아함 3
16 와 방가네 간만에 보는데 진짜 집안분위기 부럽다..
17태연 너엿다면 무한반복 중임 ㅠㅠ
18가요대전 가수석 없지? 4
19정승환이나 폴킴같은 스타일의 가수 있어?? ㅜ 7
20청춘계시록
1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4
2 하얼빈 한 줄 요약 20
3 고윤정 일상 사진들 너무 이쁘다
4 노정의 개이쁘네... 9
5 노윤서 인스타 계정 다들 보여??? 2
6 ㅅㅍㅈㅇ 하얼빈은 안중근을 조명하는 영화가 아니어서 좋았음
7 초록글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70
8 해리포터 질문! ㅅㅍㅈㅇ 17
 
 
1 동기중에 29살인데 무직인데 밥먹듯이 미국가는애 있음... 23
2 원룸 벽지 물어줘야 되나...? 6
3 사람 예뻐보이는데 중요한 요소 뭘까? 12
4 지금 3주 내내 크리스마스 파티 중
5 아빠랑 둘이 사는데 나 요즘 쿠팡 야간 뛰거든 ㅜㅜ 아빠 나 올 때까지 불 켜놓고 잔다... 9
6 레즈클럽가면 이쁜 사람 많아? 8
7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08
8 뚱뚱한 남미새가 20
9 회사 여직원이 나 귀여워한다는데 6
10 새로 알바 뽑았는데 인티 들어올때마다 식은땀 흘림
11 하루에 8시간 공부하는데 살이 안빠지네 15
12 남동생 친구 만나면 랍스타 사줄거임 4
13 가방 골라주면 해피크리스마스 될고양 🥺🎄 6
14 오늘 저녁에 저가프차 사람 많을까..?
15 사람 느끼는거 다 똑같다..회사에 남미새 후배 있는데 1
16 뭐먹을까 🍰 9
17 생일축하 연락없는 무리애들 손절해도 되나 5
18 하 진짜 정신병인가
19 솔직히 같은 여자여도 애교많은 사람 부러움
20 연애상대 찾으러 일일호프 가는거 어때 4
1 임종 일주일전 환자의 모습.jpg
2 이정도면 우주의 기운이 한국인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최근 히트작들 8
3 형들 오피스 와이프 있어??
4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리뷰하는 박미선
5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8
6 영화 '파묘' 속 쇠말뚝... 25년 전 이순신 묘에서 발견됨 . jpg 4
7 창업하기 까다로운 브랜드 1순위 3
8 강아지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음 1
9 30대 독거남의 홈베이킹 독학 1
10 1915년도에 찍힌 진돗개 사진 11
11 고마움을 표시할 땐 주황색 하트가 맞아... ㅠㅠ 1
12 아빠에게 만원을 돌려준 이유.jpg 2
13 공포물 고어물을 보는건 일종의 정신적 자해라고 생각하는 달글
14 헝거게임 작가가 헝거게임 쓰게 된 계기.twt
15 이낙연의 목표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16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의 손
17 어제 남태령대첩 집회 중 빅토리 같았던 다만세 공연
18 암염 안에 갇혀있는 2억 5천만 년 전의 바닷물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