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1. 고급스러운 래미안스타일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첼리투스
래미안 퍼스티지
래미안 블래스티지

2. 깔끔한 지역명 자이스타일
반포자이
청담자이
광교자이
경희궁자이


 
익인1
2
2개월 전
익인2
자이가 더 간지남
2개월 전
익인3
2
2개월 전
익인4
2 주소쓸때안헷갈림
2개월 전
익인5
2
2개월 전
익인6
2가 낫긴 한데 그와중에 그동네 아닌데 옆동네 더 집값 비싼 곳 이름 붙인 경우는 1보다도 더 짜침...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239 14:058461 2
드영배 수지 오늘 메컵 제니래79 03.06 21:4221958 18
라이즈몬드들은 어떤 뮤비 제일 좋아해? 69 03.06 22:41904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4 8:181299 7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2 10:001861 7
 
석매튜 좋은 이유5 03.06 19:10 87 6
마플 아니 어제 리무진 찍은 것 같단 얘기 버ㅏㅅ는데3 03.06 19:10 174 0
그룹명 바꾼 그룹 누구 있지?14 03.06 19:10 136 0
마플 그럼 누군가는 이무진 없는 리무진서비스를 녹화했다는거야?5 03.06 19:10 412 0
마플 차가원은 엠씨몽 계속 데리고 다닐 예정인가3 03.06 19:10 151 0
원위 노래 완전 좋다1 03.06 19:10 40 0
마플 더보이즈 최종 팬떨기쇼의 끝이구나4 03.06 19:10 273 0
마플 좀 너무한데... ㅇㅁㅈ은 저 소속사가 조회순가 날려먹지도 않음?2 03.06 19:10 95 0
엥 그럼 태민 백현 더보이즈 뮤뱅 인가 두개를못나감?18 03.06 19:09 1776 0
4월 컴백 가수 누구 있어?1 03.06 19:09 28 0
마플 소속사가 저러면 연옌들도 이제 안들어가려고하는거 아니야?1 03.06 19:09 56 0
마플 불참방송 다 게스트들 있는 프로그램이잖아1 03.06 19:09 52 0
마플 까놓고 ㅎㅇㅂ 돌 없어도 음중 몇년을 해왔는데1 03.06 19:09 118 0
ㅋㅋㅋㅋㅋ 엠씨몽 나대다가 망하는거 보겠네3 03.06 19:09 438 0
마플 근데 왜 보이콧 하는거야? 03.06 19:09 26 0
마플 아니 그냥 게스트가 빠진 줄 알았는데 리무진 서비스에 리무진이 빠졌다고? 03.06 19:09 54 0
마플 저러다 라무진 서비스 문닫으면 어쩔려고2 03.06 19:09 114 0
대영이 이런 곡도 잘어울린다1 03.06 19:08 229 0
강은비 알아???8 03.06 19:08 268 0
마플 아니 내가 방송국이여도 화나서 안 내보냄 03.06 19:0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