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10월캐스팅 완료 12월 촬영중인데 왜안떠 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279 01.26 23:1927342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99 01.26 20:0310929 2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5 01.26 15:4027630 11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77 01.26 17:489012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8 01.26 22:4810044 0
 
마플 열사2 작감배 너무 다 과잉이야2 12.20 23:34 161 1
열혈 속에 의미 있는 말도 이 시국에 맞는거라 좋았는데 12.20 23:34 137 0
마플 열혈 긴장감이랑 무게감은 개나줘버렸구나1 12.20 23:34 106 1
ㅇㄴ 키스신때 유연석 대사 왜 좋지 12.20 23:34 204 0
마플 지거전 유연석 원톱이야?3 12.20 23:33 322 0
미디어 지금 거신 전화는 8회 예고 12.20 23:33 152 0
마플 저번화 엔딩보고 이젠 좀 진지해지려나 했었는데1 12.20 23:30 100 0
희주가 백사언한테 처음 말하는게 가지마인것도 찌통임 12.20 23:30 74 0
근데 유연석 지거전 찍을때 진짜 힘들었겠다4 12.20 23:28 2801 0
근데 오늘 유연석 연기 미쳤음..1 12.20 23:27 174 0
마플 열혈사제 또 괜찮다더니 12.20 23:27 47 0
마플 열혈2 이거 맞나 싶다ㅜㅜ6 12.20 23:25 260 0
미디어 지거전 키스엔딩 올라옴1 12.20 23:25 250 0
홍희주 원래 성격 튀어나오는 모먼트가 너무 귀여워1 12.20 23:25 206 0
지거전 언니야~ 이거 맛깔나게 부른다 12.20 23:23 47 0
사언희주 베커 줄사람?4 12.20 23:23 165 0
지거전 엔딩 스포좀해줘8 12.20 23:21 548 0
웨이브는 바로 뜨네 지거전 재탕 ㄱ 12.20 23:21 25 0
김과장,열혈1,빈센조 그리고 열혈2..7 12.20 23:21 475 1
백사언 홍희주가 죽는척하라고 하면 12.20 23:21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