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2
슈내랑 오엠지 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남ㅋㅋㅋㅋ무대도 너무 예쁘다ㅠㅠ


 
익인1
그니까 슈내 너무 잘어울리잖아 ㅋㅋㅋ
어제
익인2
omg 크리스마스 리믹스도 있어!
어제
익인2

어제
익인3
마자 어딘가 뭉클하게 만드는 감성이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9722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25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4 12.17 15:4730478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34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8 0:001195 10
 
언론이 신뢰성이 있어야 언론 역할을 하지 ㅋㅋㅋㅋㅋ1 12.17 12:50 70 0
마플 디패보고 >날조도 하지만 맞는 기사도 내보내지 않아?< 이러는게 개웃김8 12.17 12:49 132 0
늑미 데모버전 아는 사람4 12.17 12:49 26 0
근데 오늘도 출근 안했겠지?1 12.17 12:49 53 0
정보/소식 옥중서 박주민 만난 명태균…황금폰, 민주당에도 건네나1 12.17 12:48 176 0
인기가요 저번주가 올해 막방이였어?? 12.17 12:48 17 0
디패 하이브 텐아시아 삼각관계심3 12.17 12:48 207 0
마플 문체부 유인촌 고발당한거 개꿀ㅋㅋㅋㅋㅋㅋ 12.17 12:48 85 0
마플 사실이면 문제맞고 디패도 싫은거 맞고 다 맞는데2 12.17 12:48 125 0
요즘 너무 들을게 없고 플리 바꾸고 싶다 밴드노래, 밴드 아니지만 밴드 느낌나는 아이돌 노래..10 12.17 12:48 98 0
엔시티 드림님들 12.17 12:48 163 2
마플 사실이면 재 복무감 실제 그렇게 한 연옌도 있었고 12.17 12:48 46 0
마플 송민호 쉴드칠 생각도 없고 저거 문제인 사람들은 이미 민원 넣었을거임 12.17 12:46 134 0
엄마 생일인데 자꾸 케이크도 안 받고 화장품도 안 받는데 해드릴 거 없나17 12.17 12:46 489 0
정보/소식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16 12.17 12:45 1046 7
마플 이것봐 바로 화제성돌려져버리네1 12.17 12:45 139 0
마플 아 뭐 찐이면 다른 언론사에서 취재해서 후속기사 내겠지.. 12.17 12:45 31 0
마플 적어도 송민호 입장문 낼 때까진 기다려봐 12.17 12:45 40 0
남의연애2 왜 이제봤지2 12.17 12:45 114 0
디패 호불호는 필요없고 병무청 조사가 답2 12.17 12:45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