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ㄹㅇ 독보적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6 12.16 12:4418383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8 12.16 11:4837127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19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1 12.16 14:45484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4 12.16 17:00800 0
 
이번 주 토요일 탄핵찬성집회에 태극기 갖고 가자ㅋㅋ2 12.16 23:26 131 0
마플 2찍들 가끔 와서 너 1찍이네 이럴 때마다 '난 난데..?' 12.16 23:25 53 0
난 솔직히 저번 대선때 굥이 싫어서 거의 울며 겨자먹기로 1찍 했는데2 12.16 23:24 253 0
어떻게 보면 이게 우리나라에 다신 오지는 않을 기회인듯16 12.16 23:23 1262 8
탄핵시위에 관심가지는게 정치에 관심있는걸로 보이나ㅠㅠ5 12.16 23:23 114 0
마플 ㅇㅇ슨 < 이말투 ㅇㅂ야...?21 12.16 23:23 348 0
정국 팬이 벌레로 변하면 그 질문 답변 넘 귀여워ㅋㅋㅋㅋㅋ5 12.16 23:23 221 1
필릭스 종교잇어??4 12.16 23:23 76 0
난 아직도 241130 조미연 퀸카 옆태에서 벗어나지 못함1 12.16 23:23 32 0
마플 나 솔직히 이번일 터지고 정치적 중립 지키라는 말 어이없음 12.16 23:22 31 0
요즘 내 정치색이 어떤건지 진지하게 고민함2 12.16 23:22 82 0
마플 우리 팬덤 소속사 포기한둣 12.16 23:22 132 0
베몬 아현같은 몸은 무슨 체형이야? 35 12.16 23:22 1760 0
원희같은 얼굴상 좋아하면 누구 찾아볼까4 12.16 23:21 60 0
인팤 티켓팅 개편되고 나서 헬이야?7 12.16 23:21 41 0
세상은 여자를 지우지만 80년대에도 이 여성들이 존재했음을 12.16 23:21 28 0
그래서 토요일엔 태극기도 준비하면 된다고?!3 12.16 23:21 186 0
이창섭 목소리 사람을 위로하는 힘이 있는듯1 12.16 23:19 81 4
마플 콩깍지가 벗겨지면 불만들이 보이는구나 12.16 23:19 76 0
태극기 되찾아오는 작전 좋은 거 같음14 12.16 23:19 97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