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콩나물 꼭있는듯 개웃기네


 
익인1
선거 때 콩나물 들어서 이것도 1번이네 이럼 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596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2 12.18 16:111449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7 12.18 14:491777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4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08 0
 
마플 분명히 탈덕하긴했는데 그래도 멤들 욕먹는거 보면 맘아파....1 12.16 23:54 51 0
마라로제떡볶이 어디꺼가 젤 맛있어?12 12.16 23:53 174 0
마플 니네판 사생들 정병 어느정도임?7 12.16 23:53 53 0
라이즈 버블해??7 12.16 23:53 480 0
유돈노가 너무 좋았음...2 12.16 23:53 46 0
남자는 미쳤다 이 밈 무도에서 나온거였어?2 12.16 23:53 248 0
다들 한달 용돈 얼마나 써?6 12.16 23:53 83 0
와.. 살면서 손발 따뜻했던적3 12.16 23:52 174 0
아이유 팔레트 왜이리 좋지ㅜㅜㅜㅜ 12.16 23:52 59 0
예전에 개성 있다고 했던 음색이나 창법이 흔해진 듯2 12.16 23:52 122 0
정보/소식 이번 계엄사태 연예인 탄핵리스트 까지 올라옴44 12.16 23:51 1533 0
보넥도 라이브 이제 보는데 소외감 엄청 느껴지네1 12.16 23:51 333 0
드라우닝은 겨울에 들어도 여전히 좋다1 12.16 23:51 38 0
유튭뮤직으로 노래듣다가 담노래 맘대로 재생되잖아 12.16 23:51 36 0
마플 근데 저렇게 계엄령 지지(?)하는 일반인인 사람들도 신고해야한디던데5 12.16 23:50 104 0
한때 남돌 97라인 예능 바랐었는데7 12.16 23:50 363 0
장하오 검은 머리 제일 좋아5 12.16 23:50 225 3
이재명 퍼컬 겨쿨이네6 12.16 23:50 145 0
하니 너무 호그와트 출신같애 🤓🪄⭐️🪄 3 12.16 23:50 291 5
원래 남돌팬들은 깐머보다 덮머를 더 좋아하나??12 12.16 23:50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