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48 12:261837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75 16:3513818 8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1668 19:491355 5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5 12:174231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4 17:051985 0
 
마플 마이너 하니까 큰방에서 어그로도 안끌리고 좋다 3 12.17 01:34 119 0
마플 시상식 해외에서 염병떠는 거 mama가 시초인가6 12.17 01:34 91 0
마플 애초에 큰방에 요즘 씨피명 적혀있는 글이 얼마나 된다고2 12.17 01:34 161 0
근데 탄핵 반대한 국힘당도 이해안가는게.. 12.17 01:34 109 0
마플 궁금해서 눌러본다? 내기준 지뢰가 아닌거임 4 12.17 01:34 110 0
마플 와 근데 이게 생각이 진짜 다르다 6 12.17 01:33 175 0
마플 내 최애는 진짜 모든게 좋은데6 12.17 01:33 171 0
나 최애 잘 잡았다1 12.17 01:33 115 0
연말무대 솔직히 너무 짜침11 12.17 01:33 781 0
민주당 차기 서울시장 후보라는데 누구 될꺼 같음?6 12.17 01:32 235 0
슬기 학교다닐때 출석번호 항상 1번이겠대2 12.17 01:32 536 0
대형돌 정산받자마자 역조공하는거 너무 기특함 12.17 01:32 92 0
마플 큰방에 내가 게이글 더이상 안쓰게된이유 7 12.17 01:31 193 0
마플 나는 리버스든 겹씨피든 ㄹㅇ하나도 상관 없어서 그렇게 싫은가 싶긴 함 4 12.17 01:31 68 0
나는 유구하게 래퍼x래퍼여친 무드 짤을 좋아함 10 12.17 01:31 187 0
마플 아 짹 왜자꾸 귀신광고 보여줌2 12.17 01:31 60 0
연말무대 해외에서 하니까 노잼임7 12.17 01:31 210 0
마플 난 소속사도 소속산데 그룹팬들도 싫어3 12.17 01:30 133 0
옆페스 진지하게 충격 먹은거 3 12.17 01:30 311 0
옆페스 최애씨피를 못정하겠음... 1 12.17 01:30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