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트위터 온유로 실트 전쟁.jpg | 인스티즈



 
익인1
어머 뭔일이야
18시간 전
익인2
갑자기 왜 탈퇴 하라는거야?
18시간 전
익인3
팬들끼리 쌓이고 쌓인듯
18시간 전
익인4
정병들이라서
18시간 전
익인5
걍 정병들임 여기저기 커뮤 퍼트리는 글도 다 믿을게 못됨
18시간 전
익인6
정병들
18시간 전
익인7
정병 지긋지긋하다
18시간 전
 
익인8
와 여기도 화력 쎄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52 10:5731114 10
드영배/정보/소식올해 드라마 화제성 순위63 12.16 23:093178 8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41 16:01472 0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1 16:06428 15
박건욱 🩷16강 A조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화 자정)🩷 41 0:40511 0
 
마플 요즘 왜케 필터링이 잘 안되지 1:01 18 0
정보/소식 권선동 왈 이미 추경호가 민주당이랑 쇼부쳐서 헌법재판관 3인 인사청문회 합의 완료함3 1:01 511 0
사람들 노딱 진짜 좋아하는구나 1 1:01 181 0
돌판에서 서로 병크 끌올하는 것 같다2 1:01 412 0
마플 근데 진짜 이시국되니까 돌 패는 정병들 진짜 한심하게 보이더라7 1:00 78 0
마플 근데 원래.... 타씨피도 좀 보고 그럴라고 큰방에서 하는 거 아닌가 16 1:00 140 0
본진 몇년째 좋아하는 중이야??19 1:00 135 0
마플 소통 오면 뭐함 태도가 별론데11 1:00 303 0
설날 아육대할까? 1:00 25 0
마플 타돌 정병계 대부분 알아서 차단하게 됨 1:00 30 0
마플 국짐보면 친일파들이 저래 살았겠구나 싶음2 1:00 62 0
김재환 연말콘이 없다는게 거짓말같아1 1:00 54 0
박시영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이재명 억까 대처법1 0:59 173 1
마플 슴콘 해외 투어가 너무싫어...5 0:59 144 0
그럼 정치인이 제일 잘어울리는 mbti 뭐인거같음?6 0:59 43 0
마플 타돌 정병계까지 추천탭에 들어와서 차단만 겁나 함 0:59 26 0
수술 받은적 한번도 없는데 0:59 82 0
이제 한시까진 걍 말똥말똥함 0:59 68 0
박보영 팬레터 봤어? 0:58 25 0
성한빈 진짜 잘생겼다 오8 0:58 368 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