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트위터 온유로 실트 전쟁.jpg | 인스티즈



 
익인1
어머 뭔일이야
2개월 전
익인2
갑자기 왜 탈퇴 하라는거야?
2개월 전
익인3
팬들끼리 쌓이고 쌓인듯
2개월 전
익인4
정병들이라서
2개월 전
익인5
걍 정병들임 여기저기 커뮤 퍼트리는 글도 다 믿을게 못됨
2개월 전
익인6
정병들
2개월 전
익인7
정병 지긋지긋하다
2개월 전
 
익인8
와 여기도 화력 쎄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319 03.05 23:1114258 2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96 03.05 20:082169 0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90 03.05 20:1318143 1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1 11:37392 7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52 03.05 21:021348 0
 
마플 큰방에 글쓰는게 ㅇㅇ멤팬들 독방에서 방빼라 이거임?3 03.05 09:43 137 0
마플 그냥 묘한 분위기가 있음 1 03.05 09:43 87 0
마플 팬들 항의하는거 팔할은 ㅁㄱ하고 쓸데없이 거룩한거봐2 03.05 09:43 120 0
정보/소식 팔도, '팔도비빔면 제로슈거' 출시 국내 최초 무설탕 비빔면10 03.05 09:43 696 0
대성 태국어 개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05 09:42 79 0
마플 우리 독방은 덕질 처음해봐서 눈새인 애들 모아놓음2 03.05 09:42 62 0
마플 통제콤은 병이다1 03.05 09:42 40 0
무한도전 혼자 볼때도 재밌지만 같이 보니까 뭔가 더 재밌음 03.05 09:42 24 0
NCT 게임 엔시티존, 日 도쿄 팝업스토어 오픈…티셔츠·키링 등 MD도 03.05 09:42 77 0
마플 독방 싫다는게 뭘위한 한탄인지 모르겠어서 그래11 03.05 09:42 186 3
마플 왜 팬들은 아티스트 이름 내세우지 말라는거야? 03.05 09:41 45 0
위시는 뮤비 찍었나???3 03.05 09:41 242 0
또 어느 독방이 난리인건데~2 03.05 09:41 1071 0
마플 독방 이것저것 규칙도많아서 걍 자꾸 안가게됨 03.05 09:41 41 0
마플 우리판 진짜 노답된듯1 03.05 09:41 69 0
일본콘 가서 신기했던 거 03.05 09:41 79 0
마플 전에 스밍도 최애꺼만 하게된다고 했더니 2 03.05 09:40 58 0
마플 독방 활성화 글도 빌드업이야?4 03.05 09:39 91 0
마플 숙제하듯이 라이브를 킨다 << 이거 뭔 말임?...13 03.05 09:39 298 0
마플 근데 독방 맘에 안들면 그냥 나오는게 젤 맘편함3 03.05 09:39 6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