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2l 1

[잡담] 쯔위 아이유인스타 좋아요 눌렀넹🫶 | 인스티즈



 
익인1
쯔위도 아이유를 음청 좋아하는지 몰랐엉
2개월 전
글쓴이
노래커버도 많이 햇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태연 응원법 머머 외워야대3 03.06 21:41 86 0
OnAir 지금 엠넷 마마 특집 보는데 재밌다ㅋㅋㅋㅋ4 03.06 21:41 41 0
마플 근데 나 이해가안가는게 병크잖아 끌올해도 할말없다고하잖아10 03.06 21:41 189 1
마플 타돌 병크 끌올하는거 그돌 정병같은데5 03.06 21:41 134 0
태연콘 올콘인데 중콘 플로어인 사람 있니 03.06 21:41 32 0
하투하 이안 sns 캐스팅이래6 03.06 21:41 2135 3
세븐틴 타이틀 전곡 딩고보는데5 03.06 21:41 249 0
투하트같은 유닛?3 03.06 21:40 103 0
마플 남미새들은 보법이 다르구나ㅎㅎ 03.06 21:40 102 0
원빈 이거 겨울에 순찰돌다 들어온 순경같지 않냐20 03.06 21:40 478 8
마플 갠적으로 이미지 많이 깨긴한다 03.06 21:40 52 1
마플 플돌리기가 아니라 걍 병크뜨면 항상 같은 병크친 멤들 끌고오는 거 아님?17 03.06 21:40 189 0
이한 뭐로 들어옴??? 오디션? 1 03.06 21:39 763 0
보넥도가 하이브돌이구나2 03.06 21:39 208 0
OnAir 아니 식스센스 대체 뭔 방송이 된거야?1 03.06 21:39 180 0
마플 어제 인티 좀 조용하다 싶었는데 오늘 아주 컨텐츠 미쳤군 03.06 21:39 32 0
마플 보넥도에서 대중픽이 태산이라는데 맞아?16 03.06 21:39 838 0
마플 진심 궁금한데 소속사는 데뷔전에 멤버 졸사 같은거 안보나 03.06 21:39 40 0
마플 ㄷㅂ보다 과사들이 더 충격적인데...?1 03.06 21:38 158 0
마플 비피엠 (원헌드레드) 정리된 글 있니 혹시3 03.06 21:38 15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