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8l 1

[잡담] 뉴진스 해리포터 공식 캐해 | 인스티즈

민지 래번클로

하니 래번클로

다니엘 후플푸프

해린 슬리데린

혜인 그리핀도르



 
익인1
이거 팬이 만든걸껄
6일 전
글쓴이
알오 하니캐해 빼고 다맞춘거 신기해서 같이 올린거
6일 전
익인3
지금 사진도 같이 있으면 더 좋아쓔
6일 전
익인2
어울린다
6일 전
익인3
개찰떡
6일 전
익인4
하니 사진은 후플푸프인데 글엔 레번클로??
6일 전
익인5
엉 팬이 후플로 추측했었는데 애들이 인스타에 올린 영상에서 하니가 래번 옷을 입고 있었엉!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05 12.22 20:0316985 0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5 12.22 21:131130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1 12.22 18:5637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305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28 0
 
글씨가 두꺼워졌어 나만 이런가15 12.17 00:05 269 0
ㅋㅋㅋㅋㅋㅋ 안농운 갓파닮았대 12.17 00:05 41 0
미야오 다들 길쭉길쭉해 비율 대박이야... 12.17 00:05 25 0
마크정도 해외다녔으면 미국이나 유럽 몇번 왕복 가능할까6 12.17 00:04 545 0
2가 발작하는 단어 12.17 00:04 86 0
헐 인민군복 미리 사전에 준비했었네 HID1 12.17 00:04 433 0
시끄러운 드림이들 하면 무슨 장면부터 떠오름11 12.17 00:04 157 0
마플 우린 찐으로 소통 안오는멤 있는데4 12.17 00:04 222 0
아 알고리즘에 총선 카운트다운 영상 떠서 걍 봤는데 청래 얼굴만 보임 12.17 00:04 24 0
유우시매우sexy5 12.17 00:03 346 0
한동훈 그냥 나르시시즘 왕자병 컨셉 밀고나가지 12.17 00:02 70 0
도영이 추천곡 좋다..2 12.17 00:02 270 0
마플 솔직히 팬들 다 탈덕해도 정상팬만 남으면 오히려 이득임9 12.17 00:02 179 0
정보/소식 일본 10대20대 여성이 되고 싶은 얼굴 중 Kpop 여돌 12.17 00:01 325 1
굥 믹스견만 현관에 묶어두고 키움72 12.17 00:01 2200 6
아 조승연 개잘햌ㅋㅋㅋㅋㅋㅋㅋ2 12.17 00:01 182 0
해찬 그 얘기가 제일 재밌음8 12.17 00:01 616 0
어떻게 여돌들은 점점 말라지지 12.17 00:01 39 0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때도 시위 하렸나? 12.17 00:01 19 0
무도 토토가 때 다큐 찍었건 거 이제 알았네…2 12.17 00:00 10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