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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352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7 12.23 17:29785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2 12.23 11:00620 1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52 9:381420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42 12.23 22:041598 0
 
처음으로 좌석 갔는데 떨어지는 컨페티들 보니까 슬프더라 1 12.22 11:25 127 0
둘하나 떼창 예쁠것 같아서 찍었는데 1 12.22 11:24 94 0
후기 나눔해준 하루들 다 넘 고마워🍀 2 12.22 11:17 120 0
아 이영상 왜케 봐도봐도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 12.22 11:15 75 0
어제 고척 안에서 영혀니 아부지랑 익진님 봤다 ㅋㅋ 4 12.22 11:09 481 0
원필이가 건반 담당인게 너무좋지않아?????????? 7 12.22 11:07 242 0
셋리 안보고 간 단하나의 단점 12.22 11:07 146 0
매번 느끼지만 양옆이 참 중요해 11 12.22 11:06 345 0
나 사실 어제 화장실 앞 바닥에 있는 컨페티 주울까말까 고민했어6 12.22 11:02 178 0
데이식스는 꼭 직접 라이브로 들어야한다...2 12.22 10:59 81 0
일어나서 콘서트 짐 정리 다해따 5 12.22 10:58 172 0
나 다음콘 풀세트로 입고 갈 거야 12.22 10:58 76 0
아거살 오케편곡은 ㄹㅇ 60년 뒤에도 미쳤다고 언급될듯 3 12.22 10:57 144 0
낫마 이런 분위기로 할 것 같았어 4 12.22 10:49 181 0
엠디 볼펜 살말? 4 12.22 10:49 120 0
누필 처돌이 이제 한 풀었다 2 12.22 10:47 35 0
몸이 너무 아파ㅋㅋㅋㅋㅋㅋㅠㅠ 2 12.22 10:46 36 0
아침부터 데이식스 사랑맥스야.. 12.22 10:40 21 0
원필이의 사랑은 인류애에 가깝다는 트윗 본 적 있는데 8 12.22 10:36 292 1
후리스 어때? 입을만해? 19 12.22 10:34 2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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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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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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