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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1 12.21 13:441210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6 12.21 19:45706 0
플레이브환승라인 실시간으로 달렸던 플둥이들 개부럽다 15 12.21 19:52545 0
플레이브 혼자 꼬리 붕붕붕붕 흔들고 있음 13 12.21 06:34565 0
플레이브 플레이브 사랑해 13 12.21 08:42372 1
 
증말...ㅍㄷㅊㅌ 바우처 이젠 그만... 19 12.17 00:54 386 0
은호가 너무 남자임 12 12.17 00:42 225 0
ㅁㅂ 다계정 🍎질문.. 21 12.17 00:34 131 0
ㅊㅇㅇㅊㅇ 이제야 보는데 3 12.17 00:30 103 0
시그 ㅇㅇㅂㄹ에서도 파네? 30 12.17 00:28 875 0
더 놀고 싶지만 자러 간다....... 2 12.17 00:20 58 0
입덕부정기 개오래 끌다가 인정한 플린데,,🤦🏻‍♀️ 32 12.17 00:17 521 0
눈 안 좋으면 좋은점 5 12.17 00:13 277 0
진짜..ㅇㄱㅅ 주고 싶다 ㅜ 10 12.17 00:09 184 0
아 ㅍㄷㅊㅌ가 더 king 받니? 5 12.17 00:03 147 0
플리들 크리스마스에 할꺼 추천해주까 6 12.16 23:48 137 0
ㅍㄷㅊㅌ가 젤 최악이야 16 12.16 23:47 326 0
투표 왤케 기간 기냐 8 12.16 23:44 202 0
쓰읍 굿즈로 반지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2 12.16 23:42 135 0
하 아까 플레이브 멤버들은 다 이성적인거같다고하다가 2 12.16 23:42 298 0
순서맞추려고 라방 내려간거지..? 3 12.16 23:40 301 0
근데 플리 된 이후로 8 12.16 23:40 165 0
ㄹㅇ 얼추 형아베리 같닼ㅋㅋㅋㅋㅋㅋㅋ 1 12.16 23:37 211 0
삐죽 뱀비 넘 사랑스러워 1 12.16 23:36 120 0
ㅋㅋ ㅋㅋ 인기상 투표하면서 생각하는거 ㅋㅋㅋㅋㅋ 4 12.16 23:36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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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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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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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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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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