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대비감 잘받는다는게 엔시티 도영으로 알앗떠여

1 아니 승헌쓰 억까였네 53

2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매달 하는데 네이버 현대카드 발급받을까? 3

3ㅌㅇㅌ 자기소개? 칸에 성인/구독계 써있으면 4

4 와 예승이가 벌써 이렇게 컸어????? 12

5윤 언제 잡아가? 6

6경호처는 밀릴 준비가 돼있단게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10

7더비 뜻이 1

8그냥 양 정당 지지율 각각 30%는 상수로 봐야함 3

9 아 진심 엔시티드림 하고싶다... 2

10익들아 나 헤어질지 말지 조언좀 해주라… 익예인거암 15

11제노 드림쇼2 끝나고 버블로 낯가리는 시즈니들 많더라 우리 실물 처음 보는 시즈니가 많았나봐 ㅋㅋ 하.. 1

12장터 오늘 c.g.v무대인사 무인 예매 고수님 찾습니다(한분만)

13허그 소희 파트 인기짱이 되고 싶어라는 댓글을 보고는 1

14진심 말같지도 않은 여조 들고오는거 노하우돌려놓고 성적 커하하면서 언플하는 하이브같음 3

15 정보/소식 태양, 내달 1일 개최 앙코르 콘서트 전석 매진…올타임 레전드 아티스트의 티켓 파워..

16 정보/소식 '前남친 동거·빚투' 논란 2년만에 입 연 배우 김지영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17하 회사 지각했는데 차가 너무막힌다 1

18관저앞 초등학교쪽에 차벽 좀 세워져있는데 오늘도 기대해볼까 말까

19이미 명태균이랑 여조로 그짓거리하다가 세상에 다 뽀록났는데 썩은여조 자꾸 들고오면 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나도 love119허그눈사람 말하러 들어왔는데 이미 글 있네

1 올해 29살 30살 되는 사람들은 2

2 정보/소식 [단독] 임지연, '언니네 산지직송2' 합류…염정아·박준면과 新 케미 12

3 틧터에서 지수 제작발표회 영상 봤는데 기자들 원래 저래....? 12

4 정보/소식 [단독] 변우석X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벌써 기대되는 MBC 연말 (종.. 6

5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 76

6 정보/소식 '대세' 허남준, '백마 탄 왕자새끼' 변신…김다미·신예은 홀린다 [공식입장] 3

7 정보/소식 김영웅, SM C&C 전속계약...김수로·이학주·방민아 등 한솥밥 [공식]

8 정보/소식 MBC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나인우, 폭풍 키스하며 아찔한 하룻밤

9 정보/소식 탕준상 '노무사 노무진' 출연 확정…정경호·설인아와 호흡 [공식]

10

채수빈이 배우 하나 꽂아줬네 51

1 혼자 사는것도 아닌데 나만 몸냄새가 너무 나.. 20

2 다친곳 핥아주길래 감동 오만번 했는데 바로 물어버림 7

3 나 추위 진짜 안타 지금 날씨 36

4 김포공항역에서 사림들 우르르 내릴때 진심 기괴함 2

5 신입사원이 카톡으로 너무 추워서 출근 못한다면서 당일 연차 썼는데 무개념 맞지? 9

6 아 개춥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춥다니 4

7 ‼️일한지 한달차인데 아직 근로계약서를 안썼어,,‼️ 14

8 사무실에서 숏패딩 입고있는거 그렇게 이상해? 24

9 4호선 뭔일 있어?? 4

10 오늘 생각보다 별로안춥네~ 했는데

11 친구우리집에서 재우는데 옆에서 자고있는 친구 숨에서 모닝입냄새나ㅠ.... 6

12 친구랑 초밥먹다가 내몫까지 먹으면 얘기해? 12

13 서울 원래 영하 10도까지 가…? 5

14 지하철인데 옆사람 치실함 ... 10

15 오늘같이 눈 많이 쌓이면 어그 신으면 안돼? 1

16 숏단발레이어드컷 단발 차분하고 살랑거리는 느낌내려면

17 코레일 설날 결제는 왜 바로 못해?!?! 5

18 오늘 ㄹㅇ 다 패딩이네

19 회사 제휴해서 해외호텔싸게 예약했는데 같이 가는 사람 이름 못 적었는데 ㄱㅊ하겠지?

20 인생을 가볍게 살자

1 다시 보는 플레이브 은호 10년전 믹스테입 가사수준 24

2급상승 현재 8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부대찌개.JPG

3 가난한 아이들 부자 동네로 이사 시키자 나타난 현상 5

4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 31

5 해리포터 X 명탐정코난 콜라보 예고.jpg 3

6 월소득 250~350만원 직장인의 저축 방법 19

7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96

8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 151

9 조금징글) 바퀴벌레 모양 쿠션 구매 후기.jpg 2

10

태연 버블 sm 블라인드 반응.jpg 61

11 실제 새터민들이 영화 탈주보고 울었다는 대사

12 차주영이 배우 인생을 바꿔준 더글로리 혜정이로 발탁된 계기 4

13 노인연금 누가 만든지 알아야 하는데..

14 얘들아 근데 ㄹㅇ 인생 과몰입 하지 마 2

15 사람을 평가할 때 순수함과 나이브(naive)함의 차이 말해보는 달글

16 아따맘마에 나오는 요리를 일본인이 직접 만들어 먹어봄

17

승객들을 오히려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36

18 오겜2 황동혁 감독 "똥개도 집에선 반을 먹고 들어간다는데…. 유독 각박한 평" 1

19

특이한 일본의 혼밥문화 54

20 태연이 버블로 슴콘 못나가는거 해명한 이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