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최근에 왜 다시 뜬거지...?

생각이 안 나 ...ㅠㅠ



 
글쓴이
아 ㅇㅋㅇ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5 12.18 16:111518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13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64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5 0
 
롯데리아에서 생일파티는 들어봤어도 12.17 15:55 64 0
마플 나라가 진짜... 12.17 15:55 29 0
참 저 내란당 특징은 감금인가봐^^ 12.17 15:55 41 0
OnAir 채혈과 유서작성은 진짜 너무 공포다2 12.17 15:55 213 0
마플 국짐도 지들이 이미지, 지지율, 신뢰도 나락가고 회생 못하는거 아니까1 12.17 15:55 90 0
OnAir 채혈이랑 유서작성....? 12.17 15:55 74 0
OnAir 이거 진짜냐 나 정신이 아득해짐 1 12.17 15:55 93 0
나 어제 밥먹는데 가게에서 나오는 노래가 해임어쩌구이러는거야 12.17 15:54 64 0
OnAir 법제처장 = 자식 미국으로 피신시킨 사람 = 노ㅁ현 '검사와의 대화' 그 검사 = 윤석..5 12.17 15:54 154 0
마플 터지는내용마다 비현실적이고 욕밖에 안나오는데 12.17 15:54 22 0
OnAir 계엄군에 들어간 인원들만 이런 조치를 했다.. 12.17 15:54 104 0
롯데리아글 어디서봐?1 12.17 15:53 204 0
아ㅋㅋ진심 707감금까지해놓은 계엄이 정당하다고? 12.17 15:53 92 0
박명수가 느낀 반드시 멀리해야 하는 친구2 12.17 15:53 759 0
OnAir 뭐가 ㅌㅓ지길래..1 12.17 15:53 178 0
마플 감금이라니 진짜 개무섭다 .. 12.17 15:53 47 0
OnAir 뭐 또 어마어마한게 터지는데,,,,3 12.17 15:53 295 0
OnAir 이거보다 더 큰게 있어...? 1 12.17 15:53 106 0
OnAir 제보는 많았고 본인들한테서 확인받으려고 한 건데1 12.17 15:52 135 0
OnAir 싹바가지 미쳤네2 12.17 15:52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