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보는 익들아 6화까지 중에 본인이 젤 좋아하는 장면 말해보쟈 🤭

나는 그 5화에서 백사언이 상상으로 희주한테 화내면서 울먹이는 씬... 그게 젤 조아서 몇번이고 돌려봄 ㅜㅜ

[익인1]

난 그 희주 상상으로 희주 방에 들어와서 통화하는 씬

[글쓴이]

아... 그것도 대박이지
다 줄 수 있습니다...

[글쓴이]

그동안 아주 깜찍하게 잘도 속였지... 🥹🤍

[익인2]

희주는 새로운 언어입니다ㅠㅠㅠ

[글쓴이]

하..... 짜증나 너무 좋네

[익인3]

희주 조난 당하고 희주사언 전화하는 씬
행여나 희주 잃을까봐 안절부절하는 백사언,,,

[글쓴이]

아 솔직히 이거랑 본문이랑 고민 많이함

[익인3]

난 사실 6화 에필로그도 좋아
홍희주 좋아해...

[익인5]

나도 이거… 특히 백사언이 희주랑 통화하다가 중간에 안도감+불안감으로 울먹일 때 … 최고임

[글쓴이]

백사언 계속 울리자

[익인4]

홍희주가 소리를 내

[글쓴이]

휴 댓보니까 안 좋은 게 없어 걍 다 좋네

[익인6]

그냥 희주얘기하는 사언이 냅다 좋다면…

[익인7]

백사언! 외치면서 구하겠다고 달려가는 희주랑 희주 목소리 또 듣고 싶다는 백사언

[익인8]

희주 조난당해서 통화하는데 물 있다고 탈수하지 않을지 걱정된다고 울음 삼키면서 말하는 톤 미친거같아..

[익인9]

5화 희주가 백사언 수어 알려주는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