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인류애 풀충전됨…


 
익인1
팔레트 한번 보고 계속 생각나서 2회차 보는중..행복하다
2일 전
익인2
최고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1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51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307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69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8 0
 
ㅋㅋㅋㅋㅋㅋ 안농운 갓파닮았대 12.17 00:05 40 0
미야오 다들 길쭉길쭉해 비율 대박이야... 12.17 00:05 24 0
마크정도 해외다녔으면 미국이나 유럽 몇번 왕복 가능할까6 12.17 00:04 542 0
2가 발작하는 단어 12.17 00:04 85 0
헐 인민군복 미리 사전에 준비했었네 HID1 12.17 00:04 432 0
시끄러운 드림이들 하면 무슨 장면부터 떠오름11 12.17 00:04 153 0
마플 우린 찐으로 소통 안오는멤 있는데4 12.17 00:04 220 0
아 알고리즘에 총선 카운트다운 영상 떠서 걍 봤는데 청래 얼굴만 보임 12.17 00:04 23 0
유우시매우sexy5 12.17 00:03 311 0
한동훈 그냥 나르시시즘 왕자병 컨셉 밀고나가지 12.17 00:02 65 0
도영이 추천곡 좋다..2 12.17 00:02 266 0
마플 솔직히 팬들 다 탈덕해도 정상팬만 남으면 오히려 이득임9 12.17 00:02 175 0
정보/소식 일본 10대20대 여성이 되고 싶은 얼굴 중 Kpop 여돌 12.17 00:01 321 1
굥 믹스견만 현관에 묶어두고 키움66 12.17 00:01 2145 6
아 조승연 개잘햌ㅋㅋㅋㅋㅋㅋㅋ2 12.17 00:01 161 0
해찬 그 얘기가 제일 재밌음8 12.17 00:01 605 0
어떻게 여돌들은 점점 말라지지 12.17 00:01 39 0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때도 시위 하렸나? 12.17 00:01 19 0
마플 네임드 팬튜버도 소통 때문에 탈빠함 투바투 소통 안 온거 맞음22 12.17 00:01 764 0
무도 토토가 때 다큐 찍었건 거 이제 알았네…2 12.17 00:0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