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개웃김


 
익인1
아 긁수저라는 말이 개우ㅛ시네 ㅋㅋㅋㅋㅋ ㅠ
2일 전
익인2
아니개웃겨 묘사개잘햐
2일 전
익인3
긁수젘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596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2 12.18 16:111449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7 12.18 14:491777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4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08 0
 
마플 하이브 문건 이후로 8톤 트럭 목소리만 더 키워준거 맞잖아1 12.17 01:05 139 0
마플 우리한테 호구라고 할게 아니라5 12.17 01:04 140 0
에스로반 같은 항생제연고에 상처회복 효과도 있어? 12.17 01:04 24 0
같이 덕질하는 친구들 취향 다 똑같아서 최애들 똑같은데 12.17 01:04 64 0
마플 지금 걍 동조안해주니까 미쳐버린거같은데8 12.17 01:04 178 0
뉴이스트 김종현이 너무조아..3 12.17 01:04 127 0
알고리즘으로 드림 대파즈 자컨봤는데5 12.17 01:04 140 0
마플 이걸 눈치 준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뭐지 5 12.17 01:03 120 0
보통 소속사 바꾸면 기사 내기 전에 팬들한테 미리 말해줘?6 12.17 01:02 181 0
마플 근데 맘에안들면 탈덕하면 되잖아?8 12.17 01:02 180 0
아니 내씨피 너무 잘어울려서 1 12.17 01:02 109 0
최애랑 편하게 대화하고 싶어서 영어 회화 학원 등록하는 건 좀 그런가....?8 12.17 01:02 123 0
마플 정병 한명 여기에 있는거 티나서4 12.17 01:02 87 0
우아 짱예인데 왜 못뜨는거지??3 12.17 01:02 105 0
마플 궁금한게 이미 달라지길 바라는 단계 넘어선거같은데9 12.17 01:02 125 0
마플 지뢰 밟기 싫으면 제목 없는 글 들어가지 말라는건 8 12.17 01:01 110 0
윈터 첨엔 귀여웠는데 예뻤다가 요즘은 잘생겨보임1 12.17 01:01 55 0
야 이재현3 12.17 01:01 54 0
탄핵 가결도 됐는데 헌법재판소 시위참여 걍 대충 하자4 12.17 01:01 347 3
마플 요즘 왜케 필터링이 잘 안되지 12.17 01:0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