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9 12.17 16:0111711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9 12.17 22:172110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79 15:061315 11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0 12.17 16:071719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7 12.17 17:10220 1
 
대왕 데니멀즈도 귀여운데 쁘멀 큰 버전이였다면 고민도 없었을듯 5 12.17 12:36 138 0
아 미쳣더 마데워치 구했다!!!!!!!!!!!!!!ㅠㅠ 26 12.17 12:19 608 0
마플 집샵에서 워치 샀는데 송장 뜬 사람 9 12.17 12:19 151 0
입양증 왔더랑! 1 12.17 11:58 66 0
취소표 이제 별로 나오지도 않네... 5 12.17 11:50 215 0
하루드라 도와줘ㅠㅠ 사기당한 것 같애 20 12.17 11:50 596 0
마플 오늘도 집샵 총공 들어가야되나 6 12.17 11:48 177 0
제발 워치좀 보내라고 4 12.17 11:41 168 0
울트라 대여한 4층 하루들 2 12.17 11:37 130 0
Md 저번에 등록해본 하루들 나 궁금한거 있어!! 11 12.17 11:21 212 0
LP포토북 뭐가 제일 예쁘니.. 8 12.17 11:19 191 0
마데워치 같은 버전 두개 있는 하루 있어? 12 12.17 11:17 177 0
엠디 살 거 최종 결정했다 4 12.17 11:15 312 0
나는 카드 목걸이에 티켓 넣고 달고 다녀 3 12.17 11:09 141 0
티켓 놔두고온 꿈 꿨는데 진짜 아찔하더라 1 12.17 11:00 47 0
장터 저 : 첫콘 419구역 >> 하루🍀 : 막콘 구역 상관 없어용 교환 4 12.17 10:56 97 0
응원법만 생각나고 가사는 생각 안난다면? 12.17 10:48 56 0
응원법 또 까먹음 7 12.17 10:39 159 0
첫콘 마데워치 댈구 해줄 수 있는 하루 있어?? 12.17 10:31 68 0
일상의 틈 마데워치 금액 5.6 이지? 22 12.17 10:28 3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