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08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키트 리뷰 재안내 73 03.10 19:152113 0
데이식스앙콘 첫콘 vs 막콘 60 03.10 16:40794 0
데이식스하루들 체조 앙콘 무조건 입성 41 03.10 16:30645 0
데이식스본인표출트럭 총공 총대 멘다던 하루야 34 03.10 22:401478 32
 
장터 (완료)광주 막콘 대구 첫콘 양도해요 😢 (동반입장) ✅️조건있음✅️ 12 02.28 21:10 308 0
41분????? 1 02.28 21:08 44 0
40분 감사합니다 2 02.28 21:07 49 0
쿵빡 힐계고 시즌3 Ep.4 찐행복 대대데방출! 야무~지게 즐기는 마지막 밤 .. 2 02.28 21:07 113 1
성진이 솔콘 MD 목걸이 실착해본 하루있니 1 02.28 21:06 114 0
원필이 고민하는 표정 짱귀.. 2 02.28 21:00 168 0
다들 힐계고 푸드 머야? 12 02.28 20:55 281 0
나 취켓팅할때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는데 2000원포인트 줌 8 02.28 20:32 280 0
아니 노래방에 이노래가 올라왕네 10 02.28 20:26 279 0
제발 다음콘 셋리에 유멬미 제발... 13 02.28 20:25 276 0
영필햄얼의 크루즈 결혼식 현장 같음... 2 02.28 20:22 223 0
요새 우리(데식앤나마데) 영상 훑는데 새삼(구구절절 주의 5 02.28 20:16 116 0
대구사는 하루드라 필구 뽑고싶으면 9 02.28 20:04 273 0
아.. 하루남았는데 안되겠지ㅠㅠ 20 02.28 19:58 383 0
아니 근데 5기 사진 캐해 너무 잘됐지않아?? 2 02.28 19:51 240 0
원필이 이 사진 원본 있는 하루? 2 02.28 19:35 131 0
잠시만..... 하루들아.. 나 마데링 잃어버린거 같애..... 6 02.28 19:34 307 0
장터 대구 첫콘 자리 교환 (4구역-> 2 or 3구역) 1 02.28 19:34 97 0
옷을 도대체 멀 입어야할까 7 02.28 19:34 142 0
원필이 생카 중에 한 곳 진짜 식당에서 하는구나 4 02.28 19:32 19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