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는돌 콘서트떄 옆자리였는데 개가 영어 잘해서
그날 많이 친해져서 한국올떄 마다 연락하고 콘서트나 오프떄 같이 보고 그랬는데
돈이면 진짜 모든게 다 가능하다는걸 개 보면서 확느꼇음
일단 시상식이나 콘서트나 무조건 1열 젤 앞자리서 보는게 젤 신기했는데
이게 업자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 애가 티켓을 한국와서 사는게 아니라
한국오면 업자가 미리 준비를 다 해놓은다네
인스파이어에서 공연하면 인스파이어 호텔 VIP가고
잠실서 콘하면 시그니엘 가고
나도 그런인생 좀 한번 살아보고 싶다 개 볼때마다 그생각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