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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봉구 아닌 건 아닌 거다 이거 확고해보여서 4 12.16 23:11 141 0
플레이브진짜신기함 6 12.16 23:09 260 0
드디어 무도 뽀뽀 드볼했다!!!!!!!!! 2 12.16 23:08 138 0
혹시 라이브 내려간거 4 12.16 23:06 284 0
밸러밸런스..?? 22 12.16 23:05 415 0
플레이디오 끝나고 유튭 돌아다니는데 우연인가... 짱구 쇼츠 뜨는 거 왤케 웃기.. 12.16 23:05 32 0
ㅍㄷㅊㅌ 하트 유효기간 4 12.16 23:02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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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저렇게 얘기하는데 12.16 23:01 74 0
예쁜애 둘이 이러고 있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16 23:01 183 0
밤준표vs풀잔디 금쪽이 썰 12.16 23:00 22 0
퍄핑 전부터 느낀건데 연상이 끊임없이 공통점을 찾음ㅋㅋㅋㅋ 3 12.16 22:59 146 0
아 집앞 감나무에서 감따겠다고 할아버지 지팡이를.. 2 12.16 22:58 81 0
아 짜증나 진짜 진지하게 허티 밥긍 얘네 둘 사랑이 너무 좋아 4 12.16 22:57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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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살때 외숙모네 혼자 찾아갔어 1 12.16 22:56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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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고친건 아닌데 어른들 서운하게했던 경험은 있음 2 12.16 22:56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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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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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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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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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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