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제일 시끄러웤ㅋㅋㅋㅋㅋㅋ 우리 맠프 사모예드 💚


 
익인1
주책맞댘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ㅇㅈ 진짴ㅋㅋㅋㅋ 귀여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36 12.22 21:1316130 1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5 12.22 21:33273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747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7 12.22 23:201215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622 15
 
정보/소식 도경수·원진아 '말할 수 없는 비밀', 2025년 1월 개봉 [공식]15 12.17 08:50 581 2
하 오늘 길 왤케 막힘 12.17 08:49 78 0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BANG&JUNG&YOO&MOON) 'Christmas With.. 12.17 08:49 35 0
마플 문재인없는 문재인팀 12.17 08:48 95 0
정보/소식 베리베리 용승, 숏폼 드라마 '한 번 맛보실래요?'서 '캠퍼스 인기남' 변신 12.17 08:46 136 0
마플 아침부터 바쁘다 바빠 12.17 08:44 63 0
정보/소식 케플러, 내년 첫 팬콘 투어 개최...2월 15·16일 서울 시작 12.17 08:44 177 0
와 블로그하는데 진짜 정보 먹튀 많다2 12.17 08:42 1178 0
정보/소식 TXT 'Deja Vu', 美 컨시퀀스 '2024 K-팝 연감'서 '올해의 타이틀 트랙.. 12.17 08:42 66 1
윤석열은 사과를 몰라 12.17 08:40 56 0
정보/소식 더보이즈, 내일(18일)부터 '프롬' 정식 오픈 "본격 완전체 활동" 12.17 08:40 232 4
하 이짤 진짜 큰방 요약짤 아니냐곸ㅋㅋㅋㅋㅋ1 12.17 08:39 386 1
마플 중국 이제 대만도 먹겠네2 12.17 08:38 265 0
정보/소식 황찬성, 日 드라마 OST→영화 '누구보다도 강하게 안아줘' 출연…열일 행보 12.17 08:38 31 0
원필아 보고 싶다2 12.17 08:37 166 0
KBS아레나 이자리 갈까 말까13 12.17 08:37 548 0
마플 moonlit floor 노래 너무 좋은데..? 12.17 08:36 43 0
ㅌㅇㅌ 뮤트한 계정의 게시글을 다른 트친이 리트윗하면 12.17 08:36 85 0
정보/소식 로제, 빌보드 '핫100' 3번째 진입…'톡식 틸 디 엔드' 90위1 12.17 08:36 248 1
대만 친중정당 미친 거 아니야..?14 12.17 08:34 17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