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기가 하고싶다면 옆에 참모진 이야기 싹다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성격이구나싶음..
그때 안그래도 윤 싫었는데 그때 이후로 더 싫어졌음
얼마나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저럴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