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5 12.29 17:586822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5 12.29 20:21290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6 12.29 20:25440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1 12.29 20:36199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226 0
 
볼때마다 귀여워서 쓰다듬는 포카 (⸍ɞ̴̶̷ ·̫ ɞ̴̶̷⸌)♡ 9 12.25 12:33 345 0
꿈에 도우니랑 성진이가 나왔는데 12.25 12:32 59 0
장터 클콘 입장 포카 교환!! 12.25 12:29 124 0
클콘 엠디 온판 언제까지야? 1 12.25 12:21 167 0
마플 오케스트라 불렀는데 안 해줘서 아쉬운 곡.. 3 12.25 12:19 303 0
장터 데니멀즈 엠디 교환 원하는 하루있니? 3 12.25 12:17 86 0
크리스마스니까 이거 봐줘야댐 2 12.25 12:05 168 0
하루들아 요새 너네 즐겨보는 밥친구 뭐야? 15 12.25 11:51 264 0
뜬금없지만 나 떼창으로 랩하고 싶어 3 12.25 11:40 115 0
장터 본인표출 호옥시 52 12.25 11:10 1837 0
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36 12.25 10:47 7946 0
더블유 코리아 영현 산타 영상 11 12.25 10:18 416 0
마플 컨페티로 창조경제하는 마이데이 19 12.25 04:00 929 0
아 제발 군대 얘기 24시간 해주면 좋겠음 5 12.25 03:49 325 0
아니 이러고 사진을 몇 번이나 찍은 거야 ㅋㅋㅋㅋㅋ 5 12.25 03:11 668 0
난 오ㅐ케..... 벚꽃콘이 기억에 제일 남을까.....? 17 12.25 02:52 324 0
인생은 선택🦊이다! 케요미 vs 섹시케 26 12.25 02:46 430 0
가나지 또 울게 만드네 ㅜ 10 12.25 02:34 484 0
이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어?? 2 12.25 02:27 166 0
데멀 낙서한거 15 12.25 02:01 447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