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86 10:051024 0
세븐틴지금 후쿠오카인 봉들 있어? 14 7:28338 0
세븐틴 치링치링 진스 원우 14 12.17 09:34519 2
세븐틴 사람이 와이래 없노!!!!! 12 12.17 17:19674 0
세븐틴 치링치링 쇼츠 행복한 체리 :) 8 12.17 22:32186 3
 
와 최버논왕자님이다.... 12.17 00:05 24 0
아 버논이 위버스 온 거보니 도착했겠구낭 12.16 23:56 39 0
아니 근데 야 한 단어 올린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16 23:43 389 0
치링치링 한소리 위버스 ㅋㅋㅋㅋㅋㅋㅋ 1 12.16 23:40 44 0
바로 멋쟁이 사진 올려서 세탁하는거임? 12.16 23:40 43 0
아 최버논 개웃겨 진짜 12.16 23:39 23 0
최한솔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6 23:39 29 0
버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16 23:39 165 0
내 워치배경 어때? 2 12.16 23:29 156 1
세븐틴 오래좋아한 봉들아 6 12.16 23:19 242 0
장터 섹터 앨포 일괄 양도해요 12.16 22:56 76 0
치링치링 인싸셉 슈아 화보 비하인드 12.16 22:43 8 0
우지 움짤계 없어? 2 12.16 22:29 114 0
장터 홈트레카, 소비기한 교환 12.16 22:14 47 0
이거 직캠 ㄱㅐ미띤것같음(positive) 3 12.16 21:36 163 1
봉들아 Aaa아닌거같다 12 12.16 21:29 461 0
고전 명떡밥: 원우가 어딨게요 (주어: 원겸 5 12.16 21:28 159 1
내년 콘서트에는 2 12.16 21:19 123 0
박명수님 무도 20주년 달력 언박싱 하는데 버논이 언급ㅋㅋㅋ 3 12.16 21:17 216 0
얘들아 나 궁금한거 있어 2 12.16 20:48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