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곳 마음이 아려짐
옷 움켜잡는거 봐🥹 pic.twitter.com/3DxKwBV9yc
— 이뽀섭🕯 (@bbosub_e) December 16, 2024
241215 부산콘 #이창섭 기댈곳♥
— 쁘띠🎀 (@dearest_only_cs) December 16, 2024
감정선의 연장 같았던 부산 마지막의 기댈곳💦 45초 옷 꾸욱 잡는 걸 봐줘야돼..
저 고요한 정적이 숨막히도록 슬펐다. 창섭이의 웃음뒤에 있을지도 모르는 아픔까지 감싸 안아줘야지🫂 pic.twitter.com/QegdmQwX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