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저쪽한테서 소중한 태극기 뺏어오는 게 목적이래ㅋㅋ 태극기 머리띠 머리삔 안경 등등 아무거나 하고와도됨


 
익인1
좋다 넣어놨던 태극기 세트 찾아야지
4일 전
익인2
진심 테극기 내 놓으라고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93 12:223993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4 2:191284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096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2 11:4297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1 13:091547 23
 
앤해서웨이 디아이디어오브유 20대아이돌♡40대싱글맘 스토리인데3 12.17 01:09 84 0
마플 이시국때문에 정치영상 몇개 봤는데1 12.17 01:09 74 0
마플 아이돌을 자기 입맛대로 굴리려 하는 게 싫음1 12.17 01:09 77 1
첫 댓 진짜 감동이다 2 12.17 01:09 138 0
도영이 보고싶다..6 12.17 01:08 166 0
앞머리 이틀만에 얼마나 길까......5 12.17 01:08 104 0
아육대 일년에 한번만 하는거 아니야?8 12.17 01:08 235 0
마플 이번 주말이 동지라 어둠이 가장 길다는 글을봤는데 이시국같음1 12.17 01:08 37 0
미야오 엘라 이날 진짜 예쁘다4 12.17 01:08 209 0
내씨피 사귐 12.17 01:08 81 0
마플 최애 소통 3일 안왔는데 너무 힘들거든2 12.17 01:08 138 0
마플 규칙 없는데 말하는거 규칙 위반이라는 애들보면 그거 생각남 2 12.17 01:07 68 0
지금 제로베이스원 입덕 가능해..?13 12.17 01:07 433 3
마플 나는 서사 탄탄하고 좀 무게감 있는 글을 선호하는데 요즘은 트렌드가 좀 바꼈.. 5 12.17 01:07 98 0
앰퍼샌드원 지훈님 라방 잘하시네.. 12.17 01:07 35 0
혹시 일본에 무모샵 오프라인 매장도 있어? 12.17 01:07 25 0
아니근데 내가생각하는 ㅂㄴㄷ는 5 12.17 01:07 288 0
윤석열 탄핵해야2 12.17 01:06 71 0
나 이제 위플래쉬 제대로 못듣게됨5 12.17 01:06 736 0
인기글에 주어없이 내 씨피 사귐 둘이 사귐 얘네 사귀나? 하는 글 있으면 안.. 11 12.17 01:06 4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